너와 함께했던 홍차


Cafe GeNie


지금은 예전의 한때를 생각하며 차를 한잔, 두잔 마신다.

NINA'S의 ADAM과 ROUGE.

빨간색 틴이 마치 우체통 같아서 좋은 NINA'S.

예전 그때도 이렇게 두 종류의 차를 나눠서 마셨던 기억인데...지금도 그러하다.

그냥 다른점이라면 일을하는 중이고, 프렌치프레스에 적당히 차를 걸러 머그에 마신다는 점.

가장 큰 것은 함께 차를 나누던이가 없다는 것.

언젠가 다시 만나면 또 그러하듯 차를 나누겠지만.

어제 헤어진 것 처럼 오랜만이다라는 말은 필요없이.

우연인가? 이렇게 두 종류의 티를 구입하게 된 것도. 연이어 마시는 것도.


여담으로 홍차라면 다들 영국을 생각하기 쉬운데, NINA'S는 프랑스다.

커피는 이탈리아를 생각하는데, 프랑스도 있다.

프랑스의 주는 와인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가.

이탈리아의 와인은 좋으나 프랑스보다 벨류가 낮아 보이는 그런 현상과 같아 보이기도 한?

한국은 뭘까? 쏘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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