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G & GRONDAHL : 1974 CHRISTMAS PLATE

BING & GRONDAHL 1974 CHRISTMAS PLATE

 

갑작스럽게 구입해서 갑작스럽게 선물한 빙그뢴달 1974 크리스마스 접시.

 

원래 JULEAFTEN는 덴마크어로 크리스마스 이브를 나타내는데 왜 크리스마스 접시 일까?라고도 생각하지만.
뭐, 그런 사소한 질문 정도는 바쁘고 빡빡하게 살아가는 세상에서 잊고 살아가도 좋지 않을까 싶다.
원래 빙그뢴달과 로얄코펜하겐은 다른 회사였는데 합병하고나서는 어쩌면 로얄코펜하겐으로 분류되어 버린다.
흠, 하지만 이건 1974년 기념이라 1987년 합병하기 전이니 로얄코펜하겐은 빼도 되지 않을까?
기념접시에 RC(ROYAL COPHENHAGEN)와 BG(BING & GRONDAHL)를 혼돈하는데 RC 접시는 테두리에 솔방울이 있다.
이걸로 가장 쉽게 구별이 가능하달까?

 

누나한테 이거 그냥 낙시줄에 해서 걸면 된다고 했는데 걸어 놯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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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GWOOD : Eturia & Barlaston Queens Ware Lavender On Cream Teapot

WEDGWOOD Eturia & Barlaston Queens Ware Lavender On Cream Teapot

 

WEDGWOOD Eturia & Barlaston Queens Ware Lavender On Cream Teapot

 

WEDGWOOD Eturia & Barlaston Queens Ware Lavender On Cream Teapot

 

소소하게 모으는 즐거움이 있는 웨지우드의 퀸즈웨어다.

(이름만 들어도 떨리지 않나? 여왕의 용품들이라니)

내 나이보다 나이가 많은 엔틱 제품인만큼 조심해야 할 수도 있지만...

용품은 용도에 맞게 활용할 때 가장 좋지 않을까 싶다.

평소에는 장식장에 놓여있지만 가끔 티파티를 열고 싶을 때.

수집한 티웨어들을 가지고서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티파티를 연다는 건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아직 가난하여 고려청자에 약주를 부어 마실 수는 없지만 이렇게 엔틱 티웨어를 사용할 수는 있으니.

소소하게 모은 여러가지로 마치 영국 귀족 가문 정원에서 펼치는 오후의 티파티를 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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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VIA CHRISTMAS BLEND : 스타벅스 프리미엄 봉지 커피 ㅋㅋ


매번 지날때마다 고민인게 하나 있었다.
얼마전?에 런칭 했다는 스타벅스에서 만든 인스턴트 커피.
즉슨, 분말 커피의 고급화를 선언!!
한번 맛보고 싶었는데 딱히 기회가 맞질 않아서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던 그 때.
3팩만 사서 한번 맛을 볼까? 해서 오늘 들렸다.
그런데 아뿔싸...시즌이 시즌인지라 CHRISTMAS BLEND 밖에 판매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도 기본 12팩 짜리.ㅡㅜ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싶기도 하고 왠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하니 스스로에게 선물 하나정도는 주자 싶어서 냉큼 업어왔다.


직원 이야기로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커피를 베이스로 블렌딩 되었다고 하고, 5년간 숙성 된 것을 사용했다고 뭐시라고 하는데.
아놯, 아주 구하기도 힘들고 맛나게 먹기도 힘들다는 숙성된 커피라니...
(항간에서는 부르는게 값!? 이라고 하기도 하고, 그만큼 잘 숙성된 커피를 구하기도 힘들다. 이런게 있다는걸 아는 사람도 그다지 많지는 않을 듯)
그런데 내심 그 숙성...이라는게 께림찍 하기도 한데.ㅋ
어쨌거나 한번 샀으니 뜯어보고 마셔봐야 하지 않겠나...
직원은 우유에 타서 마시면 라떼 같기도 하다는데.
그건 아니잖아...우유에 타서 마신다면 그건 Cafe au Lait 에 가깝겠지.ㅋㅋㅋ


여하튼 뜯으면 이렇게 귀여우니 커피 봉지?가 나온다.
밑에 깔판은 요즘 자주 듣는 cafe: night&day mint paper project vol.4


커피의 상태는 이렇다.
봉지에 이렇게 적혀있다.
"Instant and microground coffee."
음, 이브리카처럼 아주 분말된 커피를 마시는 느낌일까나?
(그건 아니겠지만.ㅋㅋ)


커피에 수색이라고 하기엔 좀 뭐하지만 이런색깔이다.
한봉을 컵에 넣고 180ml 의 물을 부어서 저어 드셔라!! 라고 그림상에 설명되어 있으니.
대충 그렇게 해 봤다.

맛은 뭐랄까?
일반적으로 카페에서 내려주는 브로어 커피보다 낫다는 느낌이다!!
무려 인스턴트 봉지커피가 리얼 커피를 브로어한거보다 낫다니!!
게다가 아메리카노보다도 낫다.ㅡㅡ;
역시나 기술이 좋은 스타벅스지 싶다...쩝
커피 대기업의 유통을 위한 제품화는 엄청나다는 생각...
(일리의 캔 기술은 정말 어마어마하지...ㄷㄷ)

다른 여러종류의 커피를 마셔보고 싶었는데...
당분간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봉지 커피(ㅋㅋㅋ)는 크리스마스 제품 밖에 없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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