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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 Head:Ⅱ
Bed Head:Ⅱ 2008/05/16

삶은 쇼다 의식하지 않고 움직인다 의삭하지 않고 연기한다 나라는 삶은 광대이다

Bed Head:Ⅰ
Bed Head:Ⅰ 2008/05/16

삶은 자유다 갓 잠결에서 일어났다 꿈결에 나는 자유로웠다

나는 노예 국가에서 살고 있다.

국가란 특정한 영역 내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어떤 특별한 이념을 가진 공동의 집단이라 볼 수 있다. 그것이 개개인의 욕구와 그에 부응하는 목표치에 최고로 다다를 수 있게 만들어진. 그런것이 국가 아니겠는가? 나는 그런 의미에서..

세상사는 이야기 : 정부, FTA, 한미협상, 광우병, 조류독감, 100분 토론회, 웃기다

지난주는 광우병 관련해서 100분 토론회를 보고, 지금은 한미 FTA 비준 관련해서 100분 토론회를 본다. 저번주 정부측? 알바 같은 시민 논객은 정말 웃겼다. 미국에 사는 아주머니의 소고기 관련 이야기도 정말 웃겼다. 이번..

바람은 선선했다 오바

푸르게 바람은 빛났고 은빛 가루로 빚은 듯 부셔지는 태양은 가슴 가득히

내가 간다.
내가 간다. 2008/05/14

삶에 있어서 전투는 어디서나 일어난다 나는 언제나 일어서야 했으며 그리고 일어선 그 자리에서 싸워야 했다 나는 지금도 일어서서 싸우려 한다 카운트 다운은 길지 않다 일어서라, 세상이란 링 위에서 싸워라, 세상이란 적을 향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땡기는 날

보통은 난 카페라떼나 꽁빠냐를 마신다. 언제나 버릇처럼 샷을 추가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하지만 여지는 언제나처럼 주문을 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낯선 곳은 아니지만 낯설게 되어버리는 곳. 아마도...고향...이지 않을까..

일을 마치고서의 커피...한잔이란...

일을 했다... 아침부터 바쁘게 여기 저기를 뛰어 다니면서, 언제나 일상은 늘상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보다는 좀 더... 그것은 어쩌면 일이 아닐지 모른다. 삶에 묻어가는 일상이라는 이름의 나 일지도... 일을 한다는 것은..

사이폰 커피를 마시다

당분간 꽁빠냐는 자제하기로 했다. 원래 마시던 카페라떼를 마시기로 했다. 아마도 위의 휘핑크림 때문이리라. 운동의 성과를 저해하는 휘핑크림. 대신 카페라떼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했다. 허 점장님이 기분을 팍팍 내 주셨는지 우..

달콤한 데이.
달콤한 데이. 2008/04/24

작은 화분에 담긴 수선화 가격은 이천원 노란색 꽃 초록색 대에 위태롭게 달린 꽃은 있으되 열매는 맺지 못하는 수선화를 보자니 '레옹Leon' 이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레옹의 화분은 아글라오네마 나의 화분은 수선화 레옹의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