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락페 2012 최종 라인업 및 일정!!

Review/Performance 2012.07.12 13:57

여름이면 빼 놓을 수 없는게 락페스티벌!!

이번에도 나는 락페에 간다.

그것도 지산...

작년에 못가서 스스로에게 미안해...

(프로젝트가 너무 바빴어)




나와 같은 나이대...의 사람들에게는 RADIOHEAD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의 이번 지산락페.

그런데 CREEP 을 부르지 않는다니.ㅡㅜ

어쨌거나, 예전부터 줄곧 보던 그룹들도 보이고, 새롭게 참여하는 그룹들도 보이는데.

(하지만 대부분이 중견...ㅎㄷㄷ)

거의가 BIG TOP STAGE 에 있을 예정이라...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

어쨌거나 3일 내도록 ROCK N ROLL 하다 와야겠어!!!

(시간표도 짜서 보러갈거 빨리 정해야겠군!!!)


P.S 이 다음은 펜타포트...이번 펜타포트는 잘 모르겠고, 자라섬 째즈는 필참...해야지!!!

일단 지산을 즐기고 나서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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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북의 달인을 만나다!!

Review/Performance 2010.12.12 23:50

그러니까 그것은 내가 차가운 도시의 거리를 방황하고 있을 때 였다.
어디선가 들려오던 북의 소리에 이끌려 나는 멈춰서고 만다!!
두둥~!!
(태고의 달인이 갑자기 생각나는건 왜일까!!)


그것은 한 남자의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바로 열혈 중년의 땀흘림!!


아무도 박수치지 않는 거리에서의 꿋꿋함!!


하늘의 정기를 받아서 방망이의 기운을 충전한다!!




뭐랄까?
이 아저씨는 뭔가 목적이 있어서 북을 치는 것이었다.
스피커로 음악은 흘러나오고 아저씨는 북을 친다!!
아저씨의 멘트로 보아 무언가 청소년 선도의 차원에서 하는 행사인거 같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찾고 있는데, 교복을 예쁘게 입은 학생에게는 문화상품을 준다고 그런다.
이유인즉슨 거리에서 교복을 입고 있으면서 흡연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학생이라면 응당 교복을 학생답게 착용하는게 옳다 생각하는 모양.
교복 킹카 퀸카도 뽑는다는데...다음주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 대백 앞의 광장에서 다시 북을 친다신다.
심사위원도 따로 모신다는데 ^^;;

최고의 대사 "땀을 흘려볼까요?!!"
이거 정말 최고인듯!!

거리에서 홀로 박수치고 있는건 바로 나...난 열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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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 안드로보이를 만나다니!!

Review/Performance 2010.02.18 22:48

하악, 아는 소식통을 통해 안드로보이가 출몰한다는 소식과 커피도 한잔 마실겸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 갔다.
(커피 한잔 마시러 부산, 대구를...가는 사람이다...ㄷㄷ)
그런데 이건 뭐지...
내 눈에 보이는건 초록색 휴지통.
뭔가...뭔가...변신을 해야 할 것만 같은데...
지금도 뭔가...뭔가...귀여운거 같긴 한데 아직 이건 아니지 싶어?


하악, 변신을 해 버렸다.
이건 마치...문 크리스탈의 요정이여 빛으로 얍!! 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언가 변신이 되었다.
팔다리가 생겨난 것.
이건 흡사...안드로보이인건가!!
얼마전까지 안드로이드 개발용 에뮬레이터에서 보던 모습과 싱크률이 꽤나 좋다.
나도...나도 변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로보트 태권V의 깡통로봇처럼 이라도?ㅋㅋ
이런 생각은 왜 드는걸까.


기념 촬영도 한판 해 보고!!
아놯, 안드로보이니까 일단 男성이란건데 저렇게 손을 잡았다니.
이거...내가 왜...그랬을까!!
아무리 귀엽다곤...하지만...기념이라곤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남는건 사진 뿐이오!!)


안드로보이가 그래도 꽤나 유명세를 타는 것 같긴 하다.
(도서관에 들어가려는데 광고동아리? 학생들의 힘을 빌어서 그 힘찬 물결에 동참했다...기 보다는 얹혀 갔다.ㅎㅎ)
보자마자 막 사진을 찍어대는데...좀 짱인듯.


마구마구 사진들을 찍으시는구나 +_+
찍어서...올리면...상품...이라서 그런 것인가!!


아마도 이날가서 구경한건 도서관 컨셉 이었던거 같은데 도서관 컨셉 맞네!!
쉽지 않은 걸음인거다.
드럼통을 연상케하는 모습이 뒤뚱뒤뚱...좀 폭소를 짓게 해 주는데.


ㄷㄷㄷ...근데 이건 뭐냐.
안드로보이가 책을 빌리다니.
넌...이미 감성로봇? 이었던거냐!!
당췌 저책의 제목이 무언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뭔가, 뭔가, 도서관과 멀어져버린 사람들보다 더 친숙한...이런건...!!!


안드로보이...
아이폰과 드로이드폰 중에서 지금 열심히 저울질 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
개발 환경상으론 안드로이드가 나에게 더 좋은것 같긴 한데...
사실 드로이드폰이 국내에 풀리지 않는다 해도 소프트웨어 개발 후에는 테스트용으로라도 하나 들여놓으려고 했는데.
통신사 노예 따위는 백만년전에 끝나버렸고...
핸드폰을 바꿔야 할 것 같은 지금의 시기...그냥 고민만 된다.
지인들이 아이폰이 많아 그쪽의 네트워크 채널이 흥미로운것도 사실.
하지만 난 아직은 개발자...이고 싶은 생각?
누구 하나 떡 하니 드로이드폰 하나 던져주지 않나.
그러면 뭐 고민이고 자시고도 없을텐데.


유난히 추웠던 이날...
속을 달래주는건 함께했던 순대국밥 한그릇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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