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싶은 카메라 : Zeiss Ikon RF

Review/Wish List 2013.03.12 17:49

Zeiss Ikon RF, Voigtlander Color-Skopar 35mm f2.5


최근에 다른데는 그다지 눈이 가질 않는데 유독 눈이 가고 가끔은 생각도 가는 카메라가 있다.

Zeiss Ikon RF

카메라 브랜드의 호불호를 보자면 핫셀보다는 롤라이, 캐논보다는 니콘이 좋다.

둘 다 중형 1:1 판형에서의 차이와 소형 일안에서의 차이.

그런데 RF에서 라이카 보다 짜이즈 라는건 좀 웃기다.

어차피 판형도 같고 형식도 같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최고의 RF는 라이카인데 왜 나는 Zeiss Ikon RF 인가?

간단하게 말해서 가성비가 좋을거 같았기 때문이다.

장비를 살때의 기준이 되는건 여러가지가 있지만 확실히 가성비가 좋아야 한다.

가성비라고 생각하면 쉽게 말해서 동일한 혹은 비슷한 기능을 가지지만 싼 것.

일반적으로 기능이란 것에는 미적인 요소 그리고 개인적 감성 등은 대부분 빠져있다.

하지만 내가 바라보는 가성비란 성능(기능)+디자인 이란게 꽤나 복잡하게 얽혀 있다.

라이카는 아름답다 하지만 비싸다.

그 가격의 대부분이 디자인에 차지하는 공이라고 치기에는 비싸다.

나는 카메라를 구입하는 첫번째 이유가 촬영에 있기 때문이다.

그걸 장식마냥 늘어놓을 것이면 나는 찾지 않겠다.

그것에 있어서 내가 원하는 제품에서 일거에 제외되었다 보면 된다.

물론 비싼 라이카를 들고 내가 원하는대로 아주 험하게 쓸 수도 있지만.

그걸 유지 보수하는 비용이 어마어마할 뿐 더러 판매시 값어치를 생각하면 반의 반 정도일리.

어쨌거나 나는 Zeiss Ikon RF 를 가지고 싶다.

렌즈는 Voigtlander Nokton Classic 35mm f1.4 가 좋겠다.


사실 그냥 가지고 싶은거에 있어서 이유는 단지 이유일 뿐이고.

가지고 싶은건 그냥 가지고 싶은거다.

그래서 얼마전에 장터에서 라이카를 난 뒤지고 있었고 지금은 이녀석을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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