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유용할 것들에 대한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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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tore : Tstore 는 마켓인가?Review/유용할 것들에 대한 끄적임 2011. 6. 19. 11:27
실상 App 이라고 쓰고 앱 이라고 읽는 것은 Application 의 준말이다. 다들 앱앱 하고 앱스토어 하니 그러려니 하는 모양이다. 사실 App Store 라는 것은 안드로이드 유저를 위한게 아닌 Apple 의 유저들을 위한 공간이다. 그러면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위한 곳은 없나? 아니다...몇몇 있긴한데 그 중에 가장 보편적인게 마켓이란 곳이다. 안드로이드를 알아서 올리고 처음부터 모든걸 커스텀하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built-in 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그런데 마켓이란게 딱히 한국의 시장과는 좀 많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법적인 문제일까? 어쨌거나 그렇게 해서 태어난게 Tstore 란것이다. 이름에서도 유추해 볼 수 있겠지만 SKT 유저를 위한 Tstore 인 것이다. 예전에 핸드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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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로밍데이터무제한 One Pass ~ : 해외 여행에서도 콸콸콸?Review/유용할 것들에 대한 끄적임 2011. 6. 18. 13:47
로밍 데이터 서비스가 요즘에는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하지만... 사실 전화의 역사?나 휴대폰의 보급, 데이터 서비스의 개시 측면에서 보자면 아주 크게 오래지 않은 서비스이다. 국내의 경우 스마트분이 대부분이니 데이터 서비스를 빼 놓을 수 없는 수준이고, 그만큼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겠지. 한때는 국외로 나갈일이 종종 있어 휴대폰 로밍 서비스는 이용했지만 데이터 서비스는 딱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거 같다. 그런데 지금 국외로 나갈 일이 생긴다면 휴대폰의 음성통화 서비스보다 데이터 서비스가 절실한게 현실. 매일 페이스북도 해야되고, 업무상의 e-mail 도 체크해야되고, 뭔가 모르는게 있으면 인터넷에 물어봐야 하니까 ^^;; 정보란게 주위에 떠 다니고 잡기만 하면 되는 상황에 익숙해졌달까? 너무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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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멤버쉽을 위한 쇼핑 '초콜릿' 어때?Review/유용할 것들에 대한 끄적임 2011. 5. 31. 22:20
Tworld 에서도 여타의 소셜 커머스와 같은 기능이 들어왔대서 좀 놀랐다. 음, 뭐랄까...SKT 같은 거대? 그룹에서는 이런데는 별 신경을 안쓰는 줄 알았는데 말이다. 생각해 보니...아, 이거 장사 되겠는데? App 도 만들기 쉽겠고 기본 고객?도 확보되어 있고, 그 고객들에게 편의를 주는 서비스라면 더욱더? 오, 좋은데!! 요즘 TV 광고에서 아기들의 챠컬릿 ~ 광고를 보는데 그거랑도 일맥상통 하는 것인지... 접속한김에 하나 질러보기로 했다. 직장인의 스트레스 해소는 뭐, 필요 없어도 하나 질러주는 소소한 즐거움이...랄까? 하하하핫 ^^;; 이름도 이름답게 폰돔이라니.ㅡㅜ 아놯, 이건 그럼 PD 라고 불러야 하는 것인가!! 누구를 위해 뭘 막아준다는건지.ㅋㅋ 그래도 한번 질러보기로 하고 앵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