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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PHOTO/My Photo & My Life 2009. 5. 8. 23:33
아빠 엄마.
그냥...
피상적으로 어버이 날? 이라서 사랑한다고 말하긴 안타깝다.
어제도, 그제도 사랑한다고 말했으니까 사실 어버이 날은 의미가 그다지 없다.
단지 안타까운건 아들내미가 10여년이나 사진기를 잡고 찍었지만...
그 흔할 수 있는 가족사진, 엄마 아빠 사진이 제대로 없다는거랄까?
좀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일단 집에 갈때마다 찍어야겠다.'PHOTO > My Photo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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