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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그저 혼자 커피샵에서 놀면서 커피나 마셨구나.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커피를 마셨던 고집은 뭐...
박노해씨 시집도 한권 사고 괜찮았음

화요일인 오늘은 세미나 준비 때문에 빡셔 죽을 뻔 했음.
세미나 두개에 리폿 하나...
하루 종일 제길 제길 제길 하면서 지냈음.

수요일인 내일은 운동 다시 시작해야 함.
그간 일들 때문에 너무 쉬었음

목요일에는 기아대책 촬영 나가야 함
수업과 겹치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여야 함
봉사 활동을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음

금요일은 커피 한잔 즐겨도 될 것 가틈

토요일에 진원이 만나서 이것 저것 이야기 나눌까도 생각
석가탄생신일에 보자는데 앞서 만나서 길게 놀까도 생각.

혀가 왠지 맛이 좀 간거 같음.
오늘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위스키 한잔 달콤하게 하고 자려고 했는데...J&B Jet 이 입에 안달다.
제길...그럼 어째라고...
세잔째야 겨우 달다.
뭐가 잘못된건지?
원래 부드러우면서도 무지 달달한 녀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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