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하다는 말을 자주 쓴다.
blues 한 인생을 살아가며 말이다.
예전의 것을 찾는게 잦아졌다.
옷이며, 신발이며, 책이며, 노트며...
아마도 무언가 추억하고 싶은 것을 찾고 있는 것이리라.
예전 나였던 채로의 추억을 말이다.
지금은 또 지금인채로의 나도 좋지만.
난 예전의 나인채로의 나가 나인지.
모두가 나인데 지금은 예전의 나를 추억한다.
이미 지금의 나는 나 스스로가 아니라 생각해서 그런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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