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여행 : 봄은 아직 안녕이라 인사하기에 이르다.

Travel/Korea 2014.04.07 10:41

공산성


서울에선 막상 꽃이 피어도 새순이 다 나버리고, 이제는 꽃들이 지고있는 시절.

아, 올해도 봄꽃놀이는 물건너 갔나 싶었는데 의도치 않은 봄꽃놀이를 하고 왔다.

친구랑 함께 천안일랑 공주일랑은 서울과는 다르게 아직도 봄의 꽃이 싱싱하다.

(말하자면 천안은 친구보고 차한잔 마시러 간거고, 공주만 당일 치기다)

재밌게 주말을 보내고는 오늘부터는 다시 일상.

당분간 그렇게 놀 일은 없을 듯 하다.


그나저나 한 8km 정도 걸었더니 정신이 아득해지고 몸이 삐걱거린다.

나도 이제 늙었구나 싶기도하고, 몸 관리를 좀 제대로 해야겠다 싶기도 하다.


충남 역사박물관에서 본 공주 중동성당


공산성에서 바라본 금강


공산성 추정왕궁지


충남 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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