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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뭔가 인사를 해야 할 거 같아. 꼬꼬마 사진이 갑자기 찍고 싶어서 금새 찍어서 올려본다. 요즘에는 예전 같지 않고...후다닥 후다닥... 한컷 찍으려면 힘이든다... 그래도 딴에 가지고 있는 계획은 꼬꼬마 무비!! 오늘도 낚시대 가지고 놀면서 몇분 촬영!!ㅋ
그간에 꼬꼬마 사진을 너무 안올리고 등한시한거 같아... 간만에 신선하게 촬영한 꼬꼬마의 사진을 올려본다. 지금 있는 집에는 너무 적응을 잘하시는 바람에... 옆에 잘 붙어있지를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ㅋ 그래...꼬꼬마...같이 계속 가는거야?
그냥 가끔 내가 설거지를 할 때면 의자 위이건 식탁 위이건 올라간다. 딱히 할 일은 없다. 어쩌다 목이 마르면 올라오기도 한다? 거의 물이 없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어쨌거나...꼬꼬마는 사랑스럽다!! 뭔가 뛰어내렸는데 겨우 의자라서 머쓱하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