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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고양이라 손바닥만한 인형과 비슷한 정도의 저랍니다.
이름도 아직은 꼬꼬마에요.
때에 따라서 제임스, 철수, 영희, 바둑이 등등으로 불리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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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별로 책에 관심이 없어요...
그냥 절 내버려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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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렇게 잠만 잔답니다.
아직 꼬꼬마니 괜찮아요 ~

음...거리에서 데리고 온 뒤 다음 날 검사차 동물 병원에 갔다.
그리고선 나온김에 커피샵에 잠시 들렸다.
피곤했는데 내내 잠만을 자더라.
가면서 산 젖병에 분유를 넣어 줘보기도 했는데 거들떠 보지도 않고...윽
이날은 그냥 잠만 잤다.
오늘에는 이제야 똥을 제대로 누기도 했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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