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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식당 뒤쪽을 어슬렁 거리며 걸었다.
언젠가 몇마리 본적이 있는데...
그 언젠가 이후로는 본적이 없음.
다행히도 어제는 낮이었고,
렌즈는 105 미리가 마운트 되어 있었다.
째려보는 듯한 포스가 멋지지다.
주인이 있을 수 있지만,
목에는 줄이 없고,
배부른 것으로 보아 자유냥이.
짬을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간식 탈취?
그런 것 덕분에 살이 쪄 보인다.

Fallen Angel 님께는 죄송하지만...
천하장사로 꼬시진 않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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