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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라고!!
필름으로 안찍으면 어쩔테냐!!
이렇게 묻는게 당연할 정도로 요즘의 사진은 거의가 디지털 사진이다.
사실상 따지자면 필름으로 찍고도 스캔으로만 즐긴다는 것 그것도 디지털 아닌가?
뭐, 그런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꼭 필름을 사용하란건 아니지만,
사용을 한다면 제대로 알고 멋지게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내어진 책이랄까?

첫부분에는 카메라 부위의 설명과 노출을 결정짓는 요소 작동법등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
그다음으로는 필름 카메라 사용법과 필름 감는법, 필름 종류 등등을 열거한다.
제일 볼만한 부분은 필름 활용의 실제 라는 부분인데 여기서 필름이기에 일어나는 웃지 못할 일들에 대한 것들이 잘 열거되어 있다.
감도 100짜리를 400짜리로 놓고 찍는다던지(필름이 대부분 타 있을 것이다 ^^;),
필름을 감지 않고 뚜껑을 열어버렸다던지(거의100% 탔다),
현상소별 필름을 맡기는 법,
필름 제조사에 따른 필름의 색감 등등?
책의 내용 중에 메이커 별 다양한 필름 소개 부분이 있는데 이건 제조사를 참고하면 그만이니.
후지는 녹색, 코닥은 노란색, 코니카(미놀타)는 파란색, 아그파는 빨간색 이게 제일 눈여겨 볼만함
(역시 필름 쓰는 사람이면 알만한 내용이지만 모르는 분들이 색상을 찾기에는 참고)
사실 이런 가볍고 일상적인 내용들을 모아 놓았다는거 외에는 볼게 없고, 그게 전부다.
집에서 자가현상을 할 때의 유의점, 구입처, 등등을 말하진 않으니 전적으로 필름은 아니다.
내용 자체가 필름으로 찍고는 스캔을 하라는 것이니.
(사실 요즘 필름 맡기면 스캔해서 디지털로 뽑아준다, 흑백의 경우 세피아 작업이 불가)

필름 카메라 생각하니 책장에 뒹굴고 있는 유통기한 지난 필름들이 잔뜩 있다.
잔뜩이래봤자 20-30롤?
제일 인상에 남는 필름은 중국의 럭키 필름인데 티맥스나 일포드의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흑백.
대신 ISO 가 100인데도 입자의 거칠기는 400을 넘가한다는 것에 폭소를 금치 못했던 기억도 있고.ㅋㅋㅋ
그때는 참 나도 헝그리했으니까.
부산은 그래도 필름 도매가 있어서 싸서 좋다.
티맥스나 일포드 죄다 필름國보다 싸니까.

그나저나 왜 난 고개가 안끄덕여지는거지?
이 책은 그냥 대충 훑어도 될거 같다는 생각에.
필름과 필름 카메라에 대한 최초의 활용 입문서는 너무 거대한 카피다.
아마, 기존 필름 사용하시던 분들은 아마...아마...아마...일 것이다.ㅋㅋ
그분들 화나시면 아마에 깔려 압사할만한 거대한 카피.
그래도 입문하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됨.

풍류왕 김가기 상세보기
김태연 지음 | 이룸 펴냄
우리의 옛 전통 종교인 풍류교를 다룬 퓨전 팩션 소설『풍류왕 김가기』제1권. 역사와 과학, 그리고...과 같은 서책에 나오는 신라인 김가기의 백일승천 기사가 사실인지 허구인지를 직계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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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어제부터라기 보다는 요즘들어서 계속 뽐!뿌! 라는 녀석이 온다.
사실 좀 더 갈망한다고 해야 하나?
니콘 af-s 28-70 녀석이 너무 눈에 아른 거린다.
28-75 라는 탐론의 동일대 화각의 렌즈가 있지만 왠지 만족하지 못하고 있달까?
그건 렌즈 특유의 세츄레이션일까? 콘트라스트일까?
af-s 라는 말 그대로 포커싱이 빠르긴 하지만...
난 지금도 탐론의 28-75 로 괜찮을 만큼 찍고 있다.
D1X의 모터가 CAM1300 이라 렌즈가 부셔질정도로 빠르고 강한 렌즈니.
AF 검출의 문제만 해결되면 af-s 가 없어도 될 듯 한 정도이니...
그렇다면 난 왜 28-70 이녀석이 눈에 들어오게 된 것일까?
아마도 FX 즉 1:1 바디로의 갈망에서였을까?

얼마전 D300 이 출시 되었고, D3 라는 FX 바디가 니콘에서 출시 되었다.
그당시만 해도 D3 라는 바디는 아직 나에겐 신외지물 이랄까?
가지고 싶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구성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니까.
D3, 14-24, 24-70, 70-200 그리고 이번에 발매된 SB900
돈천만원이 훌쩍넘는 구성이 아니고서는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기 힘든 바디니까.
거기에 비해 D300 은 D200 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 없는 외관, 성능, 등등으로 배제되었다.
그런데...그런데...그런데.ㅡㅜ
이번에 D700 이 출시되어 버렸다.
한국에서 정품으로 사려면 330 정도 내수로 홍콩이나 일본 미국 등에서 구하려면 280 정도?
조만간 3-6개월만 있으면 꽤나 가격이 떨어질 것 같고 D90 이라는 보급기도 다시 나오니까.
바디 280 에 28-70 을 내수로 100 정도면 가격은 380 정도?
현찰로 해서도 충분히 승부를 볼 수 있는 가격인데...

D1X 는 스튜디오용과 프레스용으로 아직도 쓰기에 나쁘지 않은 녀석이다.
10여년이 되었지만 출시 당시의 가격이 천만원에 육박하던 녀석이니만큼 최신예 기술로 무장되어 있었으니까.
지금도 멋진것은

플래그쉽 답게 직관적인 디자인
기본적인 세로그립의 장착
CAM1300 모터에서 나오는 강력한 렌즈 구동 능력 - D 렌즈를 af-s 수준으로 바꿔주니
이례적으로 탑재된 달사 CCD
작은 raw 파일 - 무려 7메가 밖에 안된다

그에 반해서...

플래그쉽 답게 무거운 바디
배터리가 조루라 배터리 하나로 300-500컷이 기껏 - 그것도 개조배터리일때나
우주로가는 화이트밸런스
고 iso 시의 고 noise 그리고 iso 의 한계성이 이론상 3200
최적화되지 않은 raw 포맷 으로 뷰잉에 적합하지 않은 파일
작은 LCD - 이미지 확대시도 고작 2배 1D 가 없는것에 비해서는 그것도 감지덕지

흠...가장 큰 문제는 아마도 고 iso 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400 이상만 올라갔으맂라도 장난아닌 노이즈.
노이즈를 사랑하지만 사실 800 까지는 애교로 봐 주지만 1600, 3200 가면 모자이크 수준...윽
아마도 이런 이유가 아니라면 굳이 바디는 변경할 필요가 없는데 말이다.
화이트밸런스야 조금 노가다를 해서라도 맞춰 주면 되지만...
iso 나 raw 문제는 힘들다는 생각이다.

사실 마음에 지금 들이고 싶은 녀석은...
D3, 14-24, 24-70, 70-200 - 죄다 니콘

현실적인 장비는
D1X, 12-24, 28-75, 80-200

일단 FX 바디인 D700 을 구하게 된다면 12-24 는 빨리 팔아버려야 하니까.
흠...오늘 생각에 그간 사용해본 탐론 렌즈들이 워낙에 좋아서...
렌즈를 죄다 탐론으로 변경해 버릴까도 생각 중인데
당장에 12-24 를 팔아 버리고 17-35 를 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80-200 이야 아직 한계성을 볼 정도로 사용한건 아니니까.
오늘 mf 55mm f2.8 micro 렌를 구하고 나서는 접사링 구매도 한번 생각해 봐야겠고.
af 50mm f1.4D 녀석은 빈도수가 낮으니 좀 자주 사용해줘야 겠다는 생각이다.
커피샵에서 자주 찍다보니 빈도가 낮아지고, 잦은 줌렌즈의 사용 때문이니.
예전과 같이 이녀석 하나로만으로도 모든걸 담을 수 있었던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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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닿아 있는 곳에는 섬이 있었다.
구름의 바다에 섬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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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욱히 뒤덮인 것은 안개가 아닌 구름이리.
구름 속에 노닌다면 그것은 인세인가 선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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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극간에 뒤덮인 운해는 하늘과 바다와 대지를 아우르니,
어디가 하늘이며 바다임인가 대지는 그 끝이 어디메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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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가 그리워 내려왔다 하오.
신선도 노닐며 인세에 놀러왔다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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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경의 풍광이 구름이 가리운 곳은 그림자의 섬이라네.
걷혀진 구름의 잔재 속에는 인세의 고욕만이 남았네.

영도는 원래 절영도라는 이름으로 역사가 깊은 섬이다.
절영도란 한자로 풀이를 하자면 絶影島 끊을 절 자에다가 그림자 영 이고 지리적으로 섬이기에 섬 도 를 쓴다.
그렇다면 이 절영 이란 것은 어디서 유례를 하였는가 보면...
예전 삼국시대 이전으로 부터 된다 할 수 있는데...
대대로 말을 키우는 섬이었다고 한다.
제주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말이 유명하기로 소문이 났는데!!
그 말의 빠름이 마치 그림자가 끊어질 듯 끊어져 빠르기에 절영 이라 하였다고 한다.
바닷가이고 섬이다 보니 각종 신들이 있으며, 그 신들에 대한 토속적 신앙이 뿌리 깊게 아로 새겨져 있다.
미신적인 요소들이 참 많은 것 중 하나가 영도에서 살던 사람이 섬 밖으로 나가서 살면 망한다.
살려면 섬이 보이지 않는 먼 곳으로 가야만 망하지 않는다는 등의...
뭐,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있겠지만.

언제나가 아침에 안개인가 싶어 보면 그것은 섬 안에서의 이야기이고 섬 밖에서 보면 그것은 구름이다.
밤이 되어 걷노라면 자욱히 올라온 그것에 한치 앞을 분간할 수 없고,
혹여나 가로등이 있어 앞길을 밝혀 가고자 한다면 흡사 구름 위의 신선이 되어 신선 놀음을 하는 듯 하늘히 걸으니.
이 어찌 신선이 아니랄 수 있으며, 신선 놀음이 따로 없음이다.
한순간의 여유가 삶의 간극에 크나큰 깨달음을 줄 수 있는 듯도 싶으니.
한번 신선이 되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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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은 이들이(거의 모두) 디지털 사진기를 사용한다.
간단히 메모리 카드를 삽입과 제거 그리고 컴퓨터의 연결을 통하여
기록한 이미지를 별도의 작업 없이 확인 할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이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옛 필름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버리지 못하고,
기계적 느낌, 필름을 리와인딩 할 때의 짜릿함을 느끼려는 부류가 제법 된다.
재밌는 것은 정작 카메라는 있는데 필름을 감는(장전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도 있다는 것.
필름 카메라를 구입하려는 사람, 또는 필름을 감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좋을 것 같다.
(예전에 카메라 취미 가져 본다고 Nikon F100 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필름 장전을 못하는 여자분을 보았다)

1. 필름을 준비한다.
    여기서는 ILFORD DELTA 100 이라는 흑백필름을 사용 하였다
    필름은 대게가 플라스틱 통에 있는데 이녀석은 비닐로 포장되어 있다.
    저렴하게 롤 필름을 사용할 수도 있으나 따르는 수고와 과정에 생기는 여러 어려움에 추천하진 않는다.
    습작으로 테스트용으로 사용할 것이라면 괜찮기도 하다.
    요즘은 기계로 감아서 파는 녀석들이 있는데 KODAK TMAX 같은 경우엔 반절 정도 싼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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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메라를 준비한다.
    기계식 수동도 있고, 전자식 자동도 있지만 일단 필름을 넣어 주는 과정은 제법 손을 거쳐야 한다.
    사진의 카메라는 Pentax MX 라는 것으로, 작동하는 것에 있어서 배터리 등이 필요 없다.
    노출계를 사용 한다면 배터리는 있어야 하나, 딱히 필름을 감고 셔터를 움직이는데는 필요 없다는 것이다.
    동급 모델로 Nikon 의 FM2 라는 모델이 자주 언급이 되나 비슷하니 싼 녀석을 구입하는게 좋겠다.
    난 차라리 Nikon 을 사용 할 것이라면 FE2 를 추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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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름실을 열어야 한다.
    필름을 넣어야 하는데 어딘가에 넣기는 해야 한다.
    사진의 표시와 같이 필름 되감기 레버를 위로 뽑아 올린다.
    그러면 필름실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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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필름을 넣자.
    열어 보면 중앙에는 셔터막이 있고, 왼쪽에는 필름 홀더, 오른쪽에는 필름을 감는 부분이 있다.
    필름을 필름 홀더에 넣고는 필름 되감기 레버를 내려 주어 필름을 고정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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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필름을 쭈욱 당겨서 오른쪽 감기는 부분까지 닿게 하자.
    그리고 필름을 톱니 바퀴에 맞물리게 하고는 홀더에 끼워 넣자.
    성공적으로 들어갔는가?
    홀더에 필름이 홀더에 안끼워지려 한다면 아래편을 확인하자.
    버튼이 눌러져 있는지 확인하자.
    나중에 필름을 뽑을 때는 눌러 줘야 하는데,
    이게 들어간 상태면 필름이 끼워지질 않는다.
    셔터 릴리즈 버튼을 누르면 튀어 나온다.












6. 들어갔다면 리와인딩을 한번 시키자.
    리와인딩 레버를 당기면 필름이 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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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뚜껑을 닫고 필름 되감기 버튼을 원래와 같이 만들어 준다.
    혹시나 느슨할 수 있으니 필름을 조금 감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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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모든 절차가 끝이 났다.
대게는 한 두어방 정도는 그냥 리와인딩 했다가 셔터 릴리즈를 눌러 필름을 감는다.
빛에 노출 되어서 타버린 필름 부분을 넘기고 사진을 노출되지 않은 필름에 노출 시키기 위해서이다.
순리적으로 생각한다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커피샵에서 오랜만에 필름을 넣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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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메라의 분류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그들이 사용하는 필름 크기(Film Format)와 Viewing System에 의해 분류가 된다. 요즘 일반적으로 말하는 똑딱이와 SLR을 구분하는 것과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구분하는 것이 그 분류의 기본이 된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필름 크기에 의한 분류
  • 소형(35mm 필름)
  • 중형(120, 220 2개의 70mm 필름)
  • 대형(4x5인치 필름)
Viewing System에 의한 분류
  • 뷰파인더 카메라 (Viewfinder Camera)
  • 레인지파인더 카메라 (Rangfefinder Camera)
  • 일안렌즈 리플렉스 카메라 (Single-lens Reflecx Camera)
  • 이안반사식 카메라 (Twin-Lens Reflex Camera)
  • 뷰 카메라 (View Camera)
그러면 Viewing System 에 의한 분류에 대한 상세를 한번 보도록 하자.

뷰파인더 카메라 (Viewfinder Camera)
Viewfinder Camera

Viewfinder Camera

가장 흔하게 사용되던 카메라가 아니었을까 한다. 흔히 보는 일회용 카메라를 상상하면 이해가 쉬울 듯 하다. 사진의 오른쪽 상단에 보면 viewing이라는 윈도우를 가지고 있고, 가운데의 큰 렌즈(taking lens)를 가지고 있다. viewing으로는 물체의 대략적인 모습을 스케치하고, taking lens를 통한 실질적인 화상이 후면의 필름에 기록 될 것이다.
보통의 값싼 모델들로는 고정된 초점렌즈를 가지고 있고, 훨씬 비싼 모델들은 자동 포커스이다. 대부분의 모델들은 전자동인데 스냅 사진을 위해 디자인 되었다 볼 수 있다. 여러가지 필름 사이즈가 이용되었지만, 가장 일반적인것은 35mm 포맷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레인지파인더 카메라 (Rangfefinder Camera)
Rangfefinder Camera

Rangfefinder Camera

뷰파인더 카메라와 매우 흡사하지만 레인지파인더 카메라는 뷰파인더 안에 레인지 파인더 포커싱 시스템(Rangefinder focusing System)을 넣은 것이다. 두 개의 초점조절용 렌즈와 반사판 세트를 사용하는데 사람의 눈과 같이 각각이 약간은 다른 시야각을 보여준다. 그 시점을 하나로 일치 시킴으로서 초점을 맞추게 하는 것이다.
Rangfefinder Camera

Rangfefinder Camera

교환가능한 렌즈와 각 렌즈의 보는 각도의 한계를 나타내는 뷰파인더를 가지기도 하며, 피사계의 심도는 몇몇 모델의 렌즈 위에 새겨진 피사계 심도 눈금을 사용하여 결정할 수 있다.  중요한건 역시나 가볍고 작다. 그래서 휴대하기가 굉장히 간편하다.35mm 포맷으로 가장 흔히 제작되나, 우수한 중형 카메라도 있다.
여담이지만, 광고를 눈여겨 본다면 나오는 은색의 이쁜 카메라들이 이런류의 카메라인 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Leica 라고 적혀 있으면 그것은 사나이의 로망이 되는 경우도 제법 있다. 옛날에 이런 카메라 하나가 집한채 값과 맞먹었으니 로망이 아닐래야 아닐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일안렌즈 리플렉스 카메라 (Single-lens Reflecx Camera)
Single-lens Reflecx Camera

Single-lens Reflecx Camera

SLR 카메라라고 불리면서 요즘 거리를 걸어가다 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크기가 묵직한 카메라가 보통 이런류다. 대부분의 많은 사진작가들이 애용을 하며, 요즘은 일반인에게까지 고가의 SLR류의 카메라가 애용되고 있다. 사실 이 카메라의 디지털화 덕분에 일반인과 전문가의 경계가 허물어 지고 있다고도 이야기되어 질 정도다.
다양한 교환이 가능한 렌즈를 가졌으며, 보는 시야와 렌즈에 찍히는 시야의 일치, 심도의 변화를 미리 볼 수 있고, 셔터의 스피드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여러가지 특징들이 있다. 사실 현대에 쓰이는 카메라의 기술의 집약이라고 볼 수도 있을 정도다.
Single-lens Reflecx Camera

Single-lens Reflecx Camera

보통은 35mm의 포맷을 사용하나 몇몇 카메라는 120 또는 220의 필름 사이즈를 사용하는 소형 카메라가 아닌 중형 카메라이다. 일반적인 35mm SLR과는 다른 모습으로 덩치가 크며 더 향상된 기능들을 가졌다. 요즘에는 기술의 발달로 35mm SLR이 중형 SLR의 경계가 이미 허물어졌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으나, 실질적으로 아직은 다른 여러가지 면에서 구분 되어야 할 카메라이다.
이 후에 SLR에 대한 이야기는 또 따로 떼어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 여기에 쓰이는 기능들과 그에 대한 설명들은 실질적으로 중요한 이야기고 앞으로 카메라에 대해 이야기 함에 있어서 가장 많이 다룰 이야기 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안반사식 카메라 (Twin-Lens Reflex Camera)
Twin-Lens Reflex Camera

Twin-Lens Reflex Camera

다른 카메라들과 달리 TLR은 2개의 렌즈를 가지고 있다. 위의 렌즈는 viewing과 focusing을 위한 것이고, 밑의 렌즈는 필름에 이미지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 되어진다. 화상을 확인하는 디자인은 위에서 아래로  보는 top viewing chamber 방식과 허리 높이 정도의 waist-level 작동을 허용한다. TLR을 사용함에 있어 유의할 점은 시차가 정립상(right-side-up)과는 좌우가 반대로 맺힌다는 점이다. 필름에 기록은 정립상으로 기록되나 viewing screen에는 반대로 보여준다. 이런 좌우 역상의 경우 모델에 따라 완전한 정립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카메라의 크기는 제법 크다. 그래서 그런지 가장 일반적인 TLR은 중형의 필름 크기(120과 220)를 가진다.
안타깝지만 재밌는 일화가 있는데. 이 카메라는 밑의 렌즈를 캡으로 가려도 실상 물체를 확인하는데 있어서는 지장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SLR과 확연히 틀리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종종 일으킬 수 있는 실수가 물체가 viewing screen에 잡힌다고 사진이 찍히는 줄 안다. 그러면서 사진을 찍을 때는 캡을 닫고 찍을 수 있는데 이렇게 한다면 당연히 필름에는 화상이 전혀 기록되지 않는다. 결혼식때 TLR로 찍었는데 밑에 캡을 씌워 놓고 나중에 현상 하고 나니 아무것도 없었다란 이야기다.

뷰 카메라 (View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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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의 Single-sheet 필름과 광학적 운동을 임의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게 하는 뷰 카메라는 사진가에게 다양한 구도조절과 원근조절 현상에 있어서 조절을 용이하게 하는 기계적 메카니즘으로 가장 전문적인 카메라라 말할 수 있다. 사용법에 있어서도 특별한 공부가 있어야 할 정도로 전문적이며, 사용되는 용도도 대단히 전문적인 분야에서 사용이 된다.
후일에 다룰 기회가 있게 된다면 따로 이야기 하고 싶은 카메라이다. 사실 각 부분에 대한 명칭과 그에 대한 핸들링만 하더라도 어마어마하기도 하고, 실상 일반인들은 사진관에 가서도 쉬이 볼 수 없는 카메라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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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언젠가부터 지인들의 사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카메라를 다루기 시작하면서 부터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한 것이라던지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를 조금은 풀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반적으로 사진기라는 것은 굉장히 쉬운 장치이고 순간적인 조작으로 쉽사리 이미지를 창출해내는 현대적인 메카니즘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가령 아날로그이던 디지털이던 말이다. 오래지 않은 사진 경력을(카메라라는 기계를 만진 경력이라는게 더 맞을지도 모른다) 지인과 여타 지인이 될 수 있는(되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많은 불특정 다수와 나누고 싶기에 이렇게 강좌 형식을 취한 글을 적게 되는 것이다. 사실, 여기서 적게 되는 글들은 대단히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것이다. 사진의 구성이라던지 그 촬영의 매카니즘 등을 다룬 아주 기본적인 것 말이다. 이 글을 적는 동안은 나 자신의 사진에 대한 정리와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또 믿어 의심치 않으며.

좀 더 전문적인 카메라나 사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선 시장에 다채로운 많은 책과 자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1. 카메라의 탄생

카 메라의 역사는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되었다. 현재와 같이 필름과 같은 감광재를 사용하여 사진을 만들어 내던 시대는 1839년여경 부터 시작되며. 그 이전에도 300여년 전에도 있었으며, 그것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필름이 없었는데 카메라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었을까?
pineholelike

pineholelike


광선은 아주 작은 구멍(pineholelike)을 통과할 때 영상을 만든다. 광선은 작은 구멍을 통과하여 직선 투시도로 나타나며 이를 한 점에 모으는 평행선을 사용하여 길이와 거리를 보여주는 기술이다. 사실 르네상스 시대에는 이 작은 광선을 통한 직선투시화법이 사실적 묘사를 위한 미술의 한 방법으로 사용 되었다.
camera obscura

camera obscura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 : 암실이라는 라틴어)는 카메라 디자인의 모토라 할 수 있다. 네모난 상자에 구멍을 하나 뚫어놓은 아주 투박하고 간단한 구조를 가졌다. 유년 시절을 되짚어 보면 과학 시간에 바늘구멍 사진기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그 원리를 가지고 만들어 졌다 할 수 있다.
카메라 옵스큐라는 좀 더 발전을 가져 정말 근대의 카메라에 근접하기 시작했다. 먼저 빛을 더욱 모으기 위해 구멍만이 존재 하던 곳에 렌즈가 달렸으며, 이 렌즈들은 다양한 초점거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는 작가가 반사된 반투명유리 위에 투사지(tracing paper)를 놓고는 영상을 따라 그렸는데. 이것이 지금의 정립상(right-side-up)이다.
영상을 기록할 때 투사지가 아닌 다른 대체품으로 빛에 민감한 물질로 바꿀때 오늘날의 카메라와 같이 변했다 할 수 있다. 그것이 오늘날의 카메라에는 필름이고, 디지털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CCD, CMOS 라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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