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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1 하늘과 바다의 경계 (12)
  2. 2008/05/23 Pentax *istD (13)

영도 대교

영도 대교


언젠가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사라지는 밤만을 꿈꿨다.
공의 경계는 어디인가.
허무함만이 사라지는...

정오 경에 자욱히 깔린 안개라 부르기는 어려운 구름의 형상.
밤만이 아니라, 낮의 태양까지 잡아먹어버리는 하늘에...
나는 그저 넋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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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D

PHOTO/Photo Life 2008/05/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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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D with SMC PENTAX-DA 1:2.8 40mm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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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D left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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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D right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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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D right side with hood


편리성이랄까? 휴대성이랄까?
그런 것 때문에 구입하게 된 것이 Pentax *istD 이다.
가볍고 작은 사이즈에 늘상 들고다니기에는 제격인 녀석.

휴대성 때문에 렌즈는 40mm Ltd 로 구입을 해서 거의 그 녀석만 사용 중임...
m42 마운트 렌즈들이 집에서 마구 굴러다니고 있지만, 요즘은 거의 사용을 안하니까.
m42 렌즈들은 예전 진짜 헝그리했던 시절에 니콘에 사용하던 녀석이니까.
마운트 뒷부분이 길이가 안맞으면 쇠를 깎아서 사용했던 시절.
렌즈에는 목마르고, 돈은 없고.
역시나 여전히 렌즈는 좋은 느낌이다.
단지 무거워서 그렇지...
A 50.4 와 Phenix 50.7 도 있긴 하지만 그것들도 크다고 안들고 다니니.
어차피 수동렌즈...
펜탁스 바디에서 해 주는 속도 보다 손 포커싱이 빠르다 자랑도 했는데.
가벼운 무게에 한손만으로 찍을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수동렌즈를 사용을 잘 안하지.

예전, 펜탁스 바디는 K100D를 필두로 K10D, istDs 까지 사용을 해 봤지만.
현재에 충실하다고 지금 녀석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다.
느린 리뷰는 어차피 예상대로 이미지가 만들어지니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 패스.
색감이야 말이 많지만 계조 중심이니 컨트라스트는 최대로 낮추고 사용 중.
어차피 포토샵에서 후보정도 가능한 문제니까.
어두운데서 포커싱이 쥐약이라는 것도 그냥 손으로 맞추면 되니까 패스.

여전히 나는 니콘 카메라가 좋다.
듬직한 체격에 빠른 포커싱.
신뢰도를 주는 녀석이니까.
10여년을 사용해 왔으니 익숙한 만큼 편안한 녀석.
다만 요즘 내 어깨의 짐이 조금 많이 무거울 뿐이지...윽
그게 제일 중요해서 펜탁스를 들고 다니는구나.ㅡㅜ

조만간 24mm 나 그 이상의 광각을 사야겠다는 생각이다.
단지 조금 아쉬움 때문에.
31mm 가기에는 지금 형편이 딱히 좋지는 않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istDs, *istDs2


예전에 그냥 istDs, istDs2 를 두고서 찍어 놯던 사진이 있어서 올려 본다.
18-55 번들 렌즈를 끼우면 다들 말하는 뽀대도 조금 나고.
우주최강 번들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성능도 좋다.
영입 하는것도 괜찮지만...어쩐지 다른 렌즈들이 더 끌린다.
31, 43, 77 Ltd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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