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여기 올 예정이 아니었는데...
자주가는 커피샵에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그냥 와버렸다.
그때 그 자리에 난 또 그렇게 있는 것이다.

시사에 관심이 없는건 아닌데...
요즘 삶에 지치다 보니 조금 뜸하게 되었다.
목요일마다 보던 100분 토론회 정도가 다랄까.
요즘 촛불집회니 혹은 시위니...말들이 많다.
대한민국이 들썩이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이리저리 뉴스들을 보기도 하고 있다.
다음에 아고라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여기 인터넷이 너무 느리다.
느긋하고 여유롭고 싶다고 인터넷도 그래...버리니

법에서 말하는 인권은 정말이지 최소한이지 않을까?
법, 법, 주장하면서, 법, 법, 자기네 마음대로.
인권 혁명가는 아니라 하더라도.
인권에 대해서는 굉장히 민감하고.
삶에 대해서 무감각 한 듯 보이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굉장히 까칠한 사람.

사실, 지금 이런 문제에 대한 것 보다는 이 문제들이 끝나고 나서 어떻게 사회가 변할지...
난 그게 더 궁금하다.
혁명...내가 원하던 상황이다.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모두가 무감각하게 살아왔다.
자기와는 상관 없는 듯.
하지만 현실이 되어서 자신의 삶 앞에 다가왔다.
거리로 나가야 했으며.
물대포를 맞고, 군화에 짓밟히고...
민중의 지팡이는 정부라는 폭력집단의 구타봉이 되어버렸다.
어차피 알고 있었다.
경찰, 군대가 정부의 개라는 것을.
국민이 제아무리 세금을 내어도 국민의 편을 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단지 자신의 지역구(나와바리)에서 얼만큼의 이윤을 더 얻을 것이냐는 것에 대해 혈안이 된.

친미는 빌어먹을 친미.
난 반미도 아니지만 딱히 따지자면 반미겠지.
아시아가 이렇게 초토화되어 버린 것은 미국 때문.
한국, 중국, 일본...어느 나라 하나 미국에 짓밟히지 않은 곳 없으니...
어느 한 나라가 미국에게 당하지 않은 나라가 거의 없을 정도로...중동도 마찬가지겠지...

하...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도 웃기지만.
소위 말하는 생각할 줄 안다는 동물이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겠지.
지독한 이기주의에 쌓여버린.
뭉칠 수 없는 한중일의 정서.
그걸 노리는 것도 다 노림수.

얼마전 100분 토론회에서 한미 동맹관계가 국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한 정치인의 말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싶다.
"한미 동맹관계가 국익을 위해 필요하다면,
국민과 정부의 신뢰는 국가의 성립을 위해 필요하다."
라고...
이런 말 하면서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는 자신이 웃기기도 하다.

지금 그 혁명이 어느정도까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어느 때 까지 오를 수 있을가?
사실, 내가 바라는 것은 정권이 뒤집어지고 반미 감정이 다수 발산 되는 것이다.
6월은 민주화를 위한 항쟁의 달.
일말의 기대감도 가져본다.
이번 정부를 아직도 옹호하는 쪽은 아마도...이권 문제겠지?
옹호하지 않는다면 제 밥그릇 챙기기 어려운 사람들.
대운하 말이 나오기 전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통으로 듣고서 땅투기했던 사람들.
민영화 된다는 말이 나오기 전에 물밑 작업하고 있던 사람들.
미국산 쇠고기 들어온다는 말이 있기 전에 바꿔치기 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나는 우리나라...라는 말 보다는...대한민국...또는 한국 이라는 말이 더 편하다.
태어났지만 지금의 이념과는 다른것이 나의 것이니.
적절히 버무려질 수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커피샵에 오면 이리저리 잡념들이 많이 잡힌다.
옆에 여자분은 나에 뭐를 보고서 자기 자리의 물건들을 좀 지켜 달라는 것이었을까?
막말로 눈 감지 않아도 코 베어가는 세상에...
아직도 이 사회는 믿을만 하다는 것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저 노랗게 꼬질해진 키패드 위로 나는 지금도 타이핑을 친다.
빌어먹을 이라는 말을 입에 연신 두르며...
언제 정리될지 모르는 사고 아닌 사고들을 마구 나열해 버린다...
버리고 버려야 언제 즈음에 이르러야 다 버려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국가란 특정한 영역 내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어떤 특별한 이념을 가진 공동의 집단이라 볼 수 있다.
그것이 개개인의 욕구와 그에 부응하는 목표치에 최고로 다다를 수 있게 만들어진.
그런것이 국가 아니겠는가?
나는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에 의해 부여된 시민일 뿐.
진정한 의미에서 국민은 아닐 것이다.
나는 이 나라의 이념에 동의하지 않으며, 그들의 논리에 맞서길 바라니까.

국가란 국민을 대변해야 하는 기구인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특정 소수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관일 수 밖에 없다.
왜냐면 실제로 국가의 구성이야 국민이라고 치지만 일명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들은 소수.
위로 올라갈수록 소수의 이익이라도 대변하기 보다 자신의 몸 챙기기 바쁜 것이 현실.
군대라는 집단도, 경찰이라는 집단도 그들의 이익을 위한 폭력 집단일 뿐.

요즘 세간에 떠들고 있는 내용이 광우병 소고기 논란, 조류 인플루엔자, FTA 비준 동의.
이정도랄까?
어차피 사회의 소수 권력 계층에서는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이지만.
그들은 소고기를 먹고 싶을 때는 특등급의 한우를 먹을 것이고.
닭이나 기타 조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FTA 노예 계약서와는 상관 없이 그들은 힘과 돈이 있으니,
국가간의 노예 계약서와는 상관 없이 그들은 여전히 지배계층으로 남을 것이다.

소고기는 되도록이면 먹지 말아야겠다.
한우라고 하더라도 유통과정을 알 수 없으니까.
시골에 가서 아버지가 아는 축사의 한우를 직접 친척들과 함께 사서 도축을 하던지 해야지.
닭고기도 되도록이면 먹지 말아야겠다.
어차피 내 몸에 좋지도 않은 닭이니까.
이제 일을 빨리 시작하면 돈은 되도록이면 외화로 바꾸어야겠다.
유로화나 파운드 정도면 괜찮겠지 싶다.
엔화는 웃긴게 다른 나라에서는 떨어져도 달러가 올라가면 한국에선 같이 올라간다.
지리적인 문제라고 생각되어질 수 밖에.
달러가 떨어져도 올라간 엔화는 안떨어지던데 말이다.
FTA 협상이 완료 되면 달러가치가 올라갈테니까 달러를 사서 재미를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좀 싸지면 사 놯다가 팔아야지.
알만한 기관을 이용하지 말고 암달러상을 이용하는게 수수료 면에서는 괜찮을 것 같다.
일본에서 일을 좀 해서 일본 국적을 가지는 것도 생각을 하고,
핀란드에 장기체류를 하는 것도 한 방안일 것 같다.
박사는 거기서 따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니까.
동생이 호주로 유학을 가게 되면 호주 국적도 꽤나 솔깃할 것 같은 소리다.
캐나다는 일단 보류해 두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오랜만에 봐야겠다.
간사한 인간에 대한 탐구가 많이 필요한 시간이다.
나 같은 사람은 여기저기 뜯겨져 죽을 처지가 크니까 말이다.

삶이 무료하다.
어디선가 폭동이 났으면 좋겠다.
쿠데타가 나고.
국회에서는 테러가 나고.
여기저기서 생명의 위협을 받는.
법이 제정했다지만 다수가 인정하지 못할 때는 그 법은 사실 무효니까.
법도 그보다 더 큰 폭력 앞에서는 사그라들 뿐이다.
나는 지금 단지 내 인생에 쿠데타를 필요로 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늘 집에서의 일이다.
이 시간대에는 분명 주몽이 하는 시간이다.
그런데 아닌말로 재수 없는 노무현이 나와 있다는 것이다.
매일 말만 많은 노무현이 말이다.
국가의 한 구성원으로서 말하자면,
사회의 기여도는 아마 노무현 너 보다는 주몽이 더 클 것이다.
아마도 나 이외의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 할 것이다.
왜 그 시간에 나와서 신년 연설을 해야 했냐고.
왜 주몽이를 빨리 보지 못하게 했냐고 말이다.
아마도 늦게 시작하는 주몽 보다 지쳐서 잠든 이들도 있을 터.
(동생과 누님이 그러셨다)
사실 사회가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한 국가의 원수인데 말이다.
다들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정치란게 그렇다고 한다.
그 시대에 다 비춰질 수 없는 것이라고.
10년 20년 뒤의 미래에 극찬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지금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 하면 절래 절래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좋아하지 않았고.
그 전의 김영삼 정권도 좋아하지 않았다.
어차피 서로 미루기식의 정권들.
차라리 무정부 주의의 쿠데타가 일어났으면 하기도 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for Freedom > about My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헴 불합격 했습니다.  (6) 2007/02/11
인맥지도란 것이 좀 많이 까다롭다.  (6) 2007/02/07
노무현 보다 주몽이 좋다.  (10) 2007/01/24
까칠함의 이유.  (0) 2007/01/23
첫 대학원 시험 패배의 고배를 마시다.  (0) 2007/01/22
떠나다.  (0) 200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