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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길냥이 | 30 ARTICLE FOUND

  1. 2008/09/04 학교냥 : 신학기가 되니 오랜만에 보는 냥 (13)
  2. 2008/09/03 고양이 러쉬 : 부르고 또 부르고 ~ (20)
  3. 2008/09/02 살아있었구나 녀석들 : 다른 녀석들은 어딨니? (8)
  4. 2008/08/18 아이쿠, 잊어먹지 않으셨군요 :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녀석들이 대거 합류 (23)
  5. 2008/08/03 부쩍 커버린 새끼냥들 : 기억하시나요? 많이컸죠? (22)
  6. 2008/07/29 까만 고양이의 수난 시대 : 어린이들은 고양이를 사랑한다? (18)
  7. 2008/07/18 거리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 꼬꼬마 고양이 삶은 쉽지 않단다 (28)
  8. 2008/07/16 오늘도 고양이에게 당하다 : 엄마 냥이는 그래도 까칠해 (21)
  9. 2008/07/05 공원의 똥고양이들 : 아직 부끄럼쟁이도 있다네 (12)
  10. 2008/07/03 공원의 똥고양이들 : 시체놀이의 달인 (14)
  11. 2008/07/02 새끼가 넷 : 늘어만 가는 아기냥들 (12)
  12. 2008/06/24 턱시도냥도 부끄럼쟁이 : 때론 부끄럼쟁이 (15)
  13. 2008/06/21 날아라 고양이 : 육교 위 네모난 박스가 아니라도 (18)
  14. 2008/06/13 엄마냥과 아깽이들 : 걷다가 지쳐 내려다보니 (14)
  15. 2008/06/11 안녕하세요 : 겁 많고 장난도 많은 아기냥 이야기 (16)
  16. 2008/06/10 고양이의 사냥법 : 한놈만 딱 걸려라 (20)
  17. 2008/06/07 아기냥과 함께 놀아보세 : 우린 아직 많은 대화가 필요해 (6)
  18. 2008/06/06 도시 어느 구석의 새끼 고양이 : 이곳에도 생명은 살아간다_2 (24)
  19. 2008/06/06 도시 어느 구석의 새끼 고양이 : 이곳에도 생명은 살아간다_1 (10)
  20. 2008/06/04 햇살은 아기냥과 함께 : 다시봐도 귀엽구나 (22)


신학기가 되니 오랜만에 보네?
잘 있었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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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나 차 밑이 지내기 편한모양.
그래도 꺼리낌이 없다...생활냥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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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막 들이대기도 한다...ㄷㄷ
곰이 만만하게 보이는게냐!!
고냥이는 곰 앞발에 한방이여!!


음, 따신 햇살과 늘어질만한 편안함이라.
나도 니가 부럽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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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가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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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많은 고양이들이 차 밑에 들어가 있는것과 같이 이녀석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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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나 할까?
가다가 보고 또 오다가 보니 묘 ~ 하다고나 할까?
요즘에는 이런 묘 ~ 한 느낌이 많다.
음, 생각해 보니 다른 사람 가니 후다닥 피하더니...
내가 가니 막 들이대는 상황은 뭔지.
집에서 고양이 냄새가 배어서 고양이로 인식하는건가.ㅡㅡ;
여하튼 밥 없이도 요즘은 익숙해지니 그냥 다가오는 녀석들도 있다.
꽤나 기분이 좋기도 하다는 걸까?
조만간 밥 좀 들고 다니다가 주던지 해야지...

istD 는 들고다니기 편해서 좋은거 같다.
가방에서나 아니면 그냥 들고 다니다 막 찍으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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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녀석이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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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녀석들이 또 부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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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군단 완성...ㄷㄷㄷ
빳빳하게 꼬리를 세우신 어머님...
아이쿠 자제분이 네분이나 되시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래서 그런지 아주 오지랍도 넓으신 분이시죠.


가장 오지랍넓고 본인이가서 자주 찍쩝거려도 신경도 안쓰고 ~
언제나 오면 밥달라고 먼저 그러고 ~
주위에서 놀다가 그냥 가기도하는 그런 어미냥이를 중심으로 삼촌까지 합세해서.ㄷㄷㄷ

하악, 대군단이 먹이를 단숨에 해치워버리는 장면...ㄷㄷㄷ
먹이는 충분히 있으니 싸우지는 말더라고!!!


개인적으로 밀고 있는 사진.
아깽이와 어미냥의 포스가 심상치 않다!!!
그러다가 싸울태세...는 절대 아니다.


아깽이 포스 작렬!!
담배꽁초는 니가 피우다 던진거냐!!
뒤에 보이는 응하는 어쩔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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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하 옆이라도 먹는거라면 마냥 좋은 어미냥.
삶의 애환이 느껴지지 않는가.ㅡㅜ
똥밭에 뒹굴어도 이승이 좋다는 소리...와는 좀 맞지 않지만,
뭐, 그래도 살아남아야 하기에 먹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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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모두 만족하게 배부르고 집으로 ~
해봤자 그 구석이 그 구석...
아주 기분이 좋은 녀석들...
이젠 그냥 놀아야지?

지난 08.06.12 일의 사진을 이제야 올려 본다.
어제 올린 아깽이와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없는 녀석도 있고 해서 가슴이 아프다.
오늘 가면 있을지...(맥주 비중재고 맞으면 병입해야 하기에 빨리 가는 김에 ~)
이렇게 강렬한 빛이 있을때면 좋은건 털색이 참 빛난다는 것이다.
알아서 라인라이팅이 된달까?
차근 차근 올려 보던지 해야지...
부디 잘 살고 있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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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보는 아깽이의 포스.
아니, 이제는 아깽이라 부르지 못하려나?
골목을 걸었고, 무심결에 바라보았다.
그곳에서 나는 보았다.
떠나버린 줄 알았던 아깽이를.


동네 아는 사람 정도로 보이는 녀석이 연신 힐끔 거리기도 하다.
이녀석이 있는 곳 뒤로 밤의 고양이 대향연이 펼쳐지는 곳으로 추정된다.
폐허가 있는 곳인데 그런 곳이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다.
도시의 빌딩들 꼭대기에서나 그 밑을 제대로 볼 수 있을정도.


아빠냥이 일까나?
아마 아빠냥이로 추정이 되긴 하는데 고양이의 삶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예전에 엄마냥이와 함께 자주 있고, 이 꼬마녀석들을 돌보던 것으로 봐서는 아빠냥.
(집단 모계 사회라면...ㄷㄷㄷ)


집에서도 찍기 힘든것을 밖에 나와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찍게 된다.
하품하는 것은 왜인지...ㄷㄷㄷ
조만간 겨울이 오면 배가 많이 고플거란걸 아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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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노란녀석들 보다 이녀석이 더 겁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ㄷㄷㄷ...노련해진 것이냐?
아빠냥은 꽤나 다가가니 슬금 슬금 피하는데 이녀석은 안하무인...인 것이 대범한 것인지?

아, 간만에 기분이 좋다.
그런데 카메라 배터리가 나가버리다니 이럴수가.ㅡㅜ
istD 에 배터리를 언제 갈았는지 기억이 까마득하기도 하지만.
오늘 아침에 나올때 까지만 해도 풀차지였단 말이다!!
게다가 a50.4 같은 경우 그나마 찍을만한데 타쿠마 135 3.5 는 m42 마운트라 더 힘들다는.
손 포커싱이 나쁜건 아니지만 연사나 빠른 피사체에 있어서는 빠른 포커싱이 필요하다.
그럼 내일부터는 니콘 들고 다니는거야?
80-200 물려서?
허억, 그건 너무 무겁잖아.ㅡㅜ
그냥 50.4 로 하자꾸나...
내일 사료 주문할때 이녀석들 줄만한 것들도 좀 주문해야겠다.
얼마 전에는 엄마냥이에게는 캔 하나 선물해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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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렇게 몰려들면 어떻게 하라고.
간만에 늦은 밤에 찾았더니 녀석들이 많다.
간간이 보이던 녀석들이 이제는 새끼까지 대동한채 러쉬를 한다.
거리는 2m 가 제한이다.
아직 새끼들이 있어서 조심성이 많은 모양이다.
특히나 턱시도들이 경계심이 많은거 같기도 하다.


허 참, 이녀석은 먹으러 내려오지도 않더니 올려다 주니 먹긴 잘 먹는다.
역시 잘 아는 사람이라서 그다지 경계하지도 않는 포스...


누군가의 새끼로는 추정이 되는데...누군지는 모르겠다...
여하튼 새끼들도 눈에서 레이저를 뿜어낸다.
낮이면 좀 더 이쁠건데 낮에는 잘 볼 수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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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 그 겁많던 녀석이 이제는 익숙해질만큼 익숙해졌는지 마구 들이댄다.
어쩌라고!!!


사료를 죄다 주고서는 캔을 뜯어서 다섯군대에 배치하여 먹게 하였다.
캔 따서 바로 줘 버리면 힘쎈놈이 죄다 먹어버리니까.
그래도 새끼들도 잘 먹고 하는걸 보니 기분이 흐뭇하다.


하악, 역시나 많아 보인다.
이제 이구역에 녀석들은 나중에 올 녀석들까지 생각하면 한 20 마리가 넘을 듯 싶다.
개체 20 마리면...음...독립해도 생존할 구역이 많지 않아 걱정이다.
이제 이곳도 건물을 다시 올릴테니...아니면 정비를 하겠지?

허...요즘 사진만 이렇게 달랑 올려버리려니 옛날 사진이 너무 많이 밀렸다.
새끼일적 사진들이랑...용두산 공원에서 찍은거, 포차가게들 있는데서 찍은거, 등등등
다시 개체수가 늘어나서 좀 싼 사료를 대량으로 구비하던지 해야겠다.
음...역시 무언가 살아가기 위해 투쟁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이 사진들에는 어울리지 않는 말인가?
집이 대 저택이고 넓다면 죄다 집에다가 공간을 꾸미고 싶기도 한데.
어느 화가의 그림과 같이 생활해 보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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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 알아보시겠습니까?
이제 이렇게 커버렸습니다.
겁도 많던 어린 시절을 지나 ~


어린 시절 지내던 그곳에 다시 돌아왔다죠?

난...캔이 참 좋더라...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 +_+


예전에는 콩 반조각도 나눠 먹었는데 말입니다.
캔 하나 먹으면서 눈치를 살펴야 되는 세상입니다.


저의 포스를 오랜만에 좀 보여 드리겠습니다!!
개다리 긁기 등...ㄷㄷ

눈치보며 먹다가 이제야 겨우 먹는 듯...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