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정신없다.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어떻게 정리를 해야 잘 될까나?
+ 자유를 꿈꾸는
- "나"란 이야기
- "나"의 기억
- "나"의 사진들
+ 친구에게
+ 여행기록
+ 사진 이야기
+ 신변잡기
+ 리뷰리뷰리뷰
- 도서+잡서
- 영화+영상
- 사진+그림
- 음악+소리
+ 나란 블로거
↑바뀐거
↓원래모습
+ 자유를 꿈꾸는
- 나
- 대해서
- 생각들
- 이야기
- 사진들
- 소중함
- 기억들
- 이상함
+ 친구에게
+ 여행기록
+ Photo Story
+ My Parts
+ Media
- Movie
- Picture
- Photo
- Book
- Speech
+ Blog
↓이런 식으로 바뀌었다↓
일단 가장 많은 항목을 지닌 '자유를 꿈꾸는' 카테고리.
'나, 대해서, 생각들, 이야기, 이상함' 이 성격이 비슷한거 같다.
그래서 하나로 묶기로 하였다.
'"나"란 이야기'로 말이다.
'기억들, 소중함' 이 성격이 비슷한거 같음.
'"나"의 기억'으로 묶자!!
이왕 "나" 시리즈로 가기로 할까?
그럼 '사진들'도 '"나"의 사진들'로 바꾸자.
'Photo Story' 는 '사진 이야기'로 바꾸자.
영어 보다는 왠지 한글이 친근해에에 ~
'My Parts'란 건 내가 사용했던 물건들이니 '신변잡기'로!!
'Media'는 여러가지 리뷰를 묶는 카테고리.
고로 '리뷰리뷰리뷰'로 바꾸자.
'Movie'는 '영화+영상'
'Picture, Photo'를 묶어서 '사진+그림'
'Book'은 '도서+잡서'
'Speech'는 '음악+소리' 이렇게들 바꾸기로 하자!!
이왕 다 한글이자너?
'Blog'는 '나란 블로거'로 바꾸자 ~
ㅋㅋ
이제 자료의 이동이 있어야 하겠는걸 ~
조금 귀찮은 작업이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