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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편지Cafe&Tea story/Tea Break time... 2013. 4. 26. 15:01
the famous Lamb
애틋함이 사라져간다그래서 애틋한지 모르겠다나는 그것이 그리워 편지를 쓴다'Cafe&Tea story > Tea Break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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