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그리고 삶의 낭만

PHOTO/Human 2008.06.13 00: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부가 할리와 함께 영원한 청춘으로의 질주를 하는 것 같다.
큼직한 바디에 젊은 정신을 담는다.

사진 한컷 괜찮겠습니까? 하고 묻는 순간 바로 포즈를 잡아 주신다.
조금 당황했지만 조만간에 사진을 인화해서 드려야겠다는 생각이다.

'PHOTO > Hum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리데이비슨 그리고 삶의 낭만  (24) 2008.06.13
야생소녀들을 만나다...  (20) 2008.05.26
바람 불었던 날에  (18) 2008.05.23

설정

트랙백

댓글

  •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6.13 01: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런 오토바이만 보면 요즘은 최민수만 생각난다는...;;;;;;;;;;;;;

  • 저 두 부부 멋지네요^^

    나도 나도 나중엔...

  • Favicon of https://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06.13 08: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Harley Davidson Road King 한참 무거운 오토바이를..
    호오..포즈가
    그런데 저 동네는 모든 행인들이 다 카메라를 메고 다니는군요..아..좋겠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6.13 09:20 신고 수정/삭제

      역시 왕년에 바이크 타셨던 마기님!!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이 아니라 아깝다 셨던데...
      (부인 되어 보이시는 분께서.ㄷㄷ)
      음, 서울도 행인들이 죄다 카메라 메고 다니는거 아닙니까?ㅋ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6.13 10: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같은 취미, 보기좋습니다..나도...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6.13 11:17 신고 수정/삭제

      참, 멋지다죠...
      여자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뒤에 ZERO 로 가져다 달라시더군요.
      멋진 포스 +_+

  • Favicon of https://ruddo.tistory.com BlogIcon rudo 2008.06.13 10: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멋지네요.ㅋ
    정말 대단해요.

  • Favicon of http://sazangnim.egloos.com BlogIcon sazangnim 2008.06.13 11:33 ADDR 수정/삭제 답글

    할리데이비슨 하면 엔젤님처럼 최민수~ 그 다음은 둥둥둥둥--- 거리는 엔진소리~가 떠오르네요. ^^

  •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8.06.13 15: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야, 멋지네요. 두 분.

  • 아 이사진이구나 ㅋㅋㅋ 진짜 멋있다
    나도 늙으면 저렇게 같은 취미를 가진 부부가 될 수 있을까나;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6.13 19:59 신고 수정/삭제

      아, 이 사진이지.ㅋ
      지금 남친이 취미가 그렇지 않다지?ㅋㅋㅋ
      열심히 노력해보아!!!

  •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꼬기 2008.06.13 17: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런 멋진 오토바이는 아니더라도 손 꼭잡고 나들이 다닐수 있는 노부부가 될때까지 화이팅 해야겠는걸요....

  •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6.13 22: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진짜 멋있게 사는 부부군요. ㅎㅎ
    저렇게 사는 부부, 보기 힘든데 말이죠.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6.13 23:04 신고 수정/삭제

      음, 전 결혼 할지 미지수지만...
      결혼하게 된다면 뭐 저렇게도 살고 싶습니다.
      같은 취미에 함께 여행을.ㅎ

  • Favicon of http://beakdream.tistory.com BlogIcon 도깨비섬 2008.06.14 22:3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섬엔..가끔씩..할리의소리가 연이어 들려..
    아지트를 박차고 나가 구경합니다
    소리만 구분할 줄 알지요..
    아버지께서 엣날부터 타셨다는 독일제..뭔지 모르겠습니다
    할리데이비슨 구입은 어려워도 저의 애마 핸들커버와 블랙배낭 그리고 저와 늘상 붙어 다니는 할리 모자 멋지답니다
    며칠만에 아지트로 돌아오니 나가기 싫어 혼자 놀고 있답니다
    서울 또 가고 싶은 맘..
    안일하게 살 것만 같은 섬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음입니다
    신나는 주말과 휴일 되시길..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6.14 22:44 신고 수정/삭제

      할리는 남자의 많은 로망 중 하나 아닐까요.
      전, 언젠가 거리에 까만 가죽 재킷, 할리를 타는 분들을 본답니다.
      두두두둥 거리는 엔진음과 함께 중후한 느낌에 가슴이 떨린다죠.

      아지트에 먼지는 앉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몇일 이라도 사람이 자리를 비우면 금방 티가 나더군요.
      아지트를 사랑해 주세요...외롭지 않게.

      내일은 아마 모레 있을 시험 때문에 바쁘지 싶습니다.
      그래 놓고선 카메라를 들쳐메고 사진만 줄창 찍을 듯 싶기도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 2008.06.15 18:2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6.15 20:38 신고 수정/삭제

      재충전이 중요합니다 ^^
      그런 시기에 재충전을 하시다니 좋습니다.
      여친과 데이트라니 좋으셨겠습니다.
      와인을 마시셨다니 좋으셨겠습니다.
      어떤 와인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오늘은 저도 왠지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행복이 그립습니다.

야생소녀들을 만나다...

PHOTO/Human 2008.05.26 15: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에 ~ 저희가 오늘의 주인공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기에게 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찍고 나서는 우산이 엉망이었단 것을 알게 되었지만...
저희는 괜찮답니다...야생이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떠한 일에서건 저희는 꿋꿋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세지가 너무 맛있습니다.
천하장사는 아니지만.
고양에게 주던 것이지만.
소세지가 너무 맛있어서 고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여곡절이 참 많은 하루이다.
고양이 사진 찍으러 와서는 비가 내려서 아무것도 찍지 못하고 커피샵에 있다가.
이리저리 나왔나 안나왔나 살펴보고서...
고양이에게 주기 위하여 농협에 가서 천하장사를 사려다가...
친친이 무려 100g 더 주는데 1000원이나 더 싸길래 그걸로 사고(덕분에 어제까지 먹였구나).
잘 먹이고 있는데 야생소녀들이 나타났다...ㄷㄷㄷ
긴장타라...우리는 야생이다!!!
그런 포스를 마음껏 풍기는 것이랄까?
대뜸 처음보는 사람보고는 아저씨.
크윽, 한방에 비수를 찔리고...
연이어서 늘상 말할때마다 아저씨...
그래, 나이든 남자를 말할 때 쓰는 인칭 대명사 아저씨.
조금만 자기보다 나이들어 보여도 아저씨.
여하튼, 애네들 때문에 참 재밌었다고나 할까?
8시에 가람군(군이란 남자에게 붙이는 것이다)이랑 같이 영화를 보기로 했었는데.
정신없이 사진을 찍고 있었고.
오후 6시 30분 가량부터 8시까지 버닝했으니.
중간에 사고가 나서는 일이 좀 커져버렸다.
사진에 보이는 저기 벽돌 사이로 야생소녀의 핸드폰이 빠져버린 것이다.ㅡㅡ;
저걸 손으로 넣어도 되지 않고.
시도하면 할수록 깊이 들어가 버린다.
결국 끝까지 들어가 버렸다는거.ㅡㅡ;
또, 어디서 야생을 느꼈냐고 한다면 능숙하게 담을 탄다는 것일까...ㄷㄷ
고양이들이 벌벌 떠는 것을 느꼈다.
겨우 친해져 놯는데.ㅡㅜ
여하튼, 가람군이 와서 나랑 함께 저 벽을 부셨다는 것.
그리고 핸드폰을 찾았다는 것 정도가 일의 전모이다.
덕분에 고양이들 난간 탈때가 조금 아슬해지지만...
그건 뭐, 거의 무시할 정도의 일이겠지?
다대포의 사는 중학생 소녀들아.
부모님이 걱정하시니 남포동 나올때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렴.
그리고, 일이 생기면 이 아저씨.ㅡㅜ 에게로 연락하렴.
010-9808-XXXX(알지?ㅋㅋ)
싸이월드는 gemonyou@hanmail.net 으로 신청하고.
http://cyworld.com/gemoni 이란다.

'PHOTO > Hum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리데이비슨 그리고 삶의 낭만  (24) 2008.06.13
야생소녀들을 만나다...  (20) 2008.05.26
바람 불었던 날에  (18) 2008.05.23

설정

트랙백

댓글

  • 아..부럽다 저 풋풋함 ;ㅁ; 그리고 너의 대단함? 뭐 그런거..ㅋㅋ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저렇게 사진 찍어달라던지.. 찍어준다던지 ㅋ
    또 한번 너의 인연이 생겼구낭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5.26 16: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두 야생녀가 닮았네요
    우산이 꾸려서 더 멋집니다 헤헤. 증말..
    사진 잘 찍으셨어요.. 굿이야~

    구름님 티스토리에 다녀 오셨나보네요..
    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6 18:19 신고 수정/삭제

      냐핫!!!
      야생녀라니요...
      무려 야생소녀들 입니다!!!ㅋ
      (그거나 그거나!!)
      우산이 꾸려서 더 멋지다니...ㅡㅜ

      구름님 티스톨은 예전에 다녀왔다죠?ㅎ

  • Favicon of http://sazangnim.egloos.com BlogIcon sazangnim 2008.05.26 16:46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저씨란 말이 익숙하지 않으신가 보군요~ 저는 옵퐈~라는 말이 이젠 익숙하지 않답니다. 큭큭큭~~ ㅠ.ㅠ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6 18:19 신고 수정/삭제

      뭐, 익숙하기는 하지만서도...윽
      뭐랄까요? 갑자기 그렇게 부르면 뭐 좀 그렇잖아요.
      음식점 가서...젊은 츠자한테 이모 ~ 이러기도 그렇고.윽

  •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5.26 20: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귀여운 소녀들이군여... 배경이 헌데 좀 에러군요...;;;;;;

  • 야생이란 단어를 무색하게 만드는 저 상큼함~ 부럽네요. 신선한 포스팅 재미있게 보았어요.

  •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5.26 22: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근데, 왜 야생 소녀에요?
    요즘 중학생들 무섭던데요. 말도 무지 험하게 하고... 저 애들은 착하던가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6 23:51 신고 수정/삭제

      야생 이라면 들야 자에다가 살생자죠?
      험한 애들은 전 wild 로 분류 한답니다.ㄷㄷㄷ
      애들 뭐, 딱히 좋던데요 ^^
      그런데 위기의식이 없다는...윽
      그러고보니 착했군요.ㅋㅋ

  • Favicon of https://ilovecat.tistory.com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5.26 23: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머 한명은 혼혈아동 차람 보여요! 너무 귀엽다~
    아고고..녀석들.. 눈에 장난기가 조랑조랑 달렸네..ㅋㅋㅋㅋ
    어서 시집가서 저런 딸내미 낳아야되는데.. 제길..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6 23:59 신고 수정/삭제

      마지막에 제길 ~ 은 뭡니까?
      안간다면서요!!!
      코쟁이 영감이랑 결혼해선 절대 안된다능!!!
      흥흥흥 ~

      여하튼 장난기가 조랑조랑...
      덕분에 장난의 결과로...ㄷㄷㄷ

    • Favicon of https://ilovecat.tistory.com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5.27 00:14 신고 수정/삭제

      아 코쟁이 영감님네들도 눈이 있는데 절 왜 좋다 하겄어요~
      그분들 동남아 가시면 19살 먹은 츠자들도 좋다고 바지가랭이에 매달린다는데..ㅉㅉㅉ
      세상이 어찌 돌아가려는지..
      전 영감님네들은 한국이든 서양이든 하등 관심도 없슈~
      그저 젋고 이쁜 총각만.. +_+ ㅋㅋㅋㅋㅋ
      제길은 아메바 때문..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7 00:33 신고 수정/삭제

      하악, 그건 저도 마찬가지일 듯.ㅡㅡ;
      세상은 정말 그지같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ㅈㄹ하는 국회 보자면 정말...휴
      영감님네들...그렇게 눈이 높아서 쓰나 ~ ㅋ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5.27 09: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위에 야생녀는 "소"자를 빼먹은 나의 실수였구요
    그거나 그러나..^^

    암튼 이쁜 학생들입니다
    아저씨를 위해 포즈도 잡아주고.. =3=3=3=3=33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7 12:23 신고 수정/삭제

      윽, 아저씨를 위해서가 아니라....
      야생소녀들이 찍어 달라던데요 ^^;;
      여튼 이쁜 학생들이죠?
      그리울 뿐입니다...응?ㅋㅋ

  • 아쟈씨 ㅋㅋ 원래 그 나이에 다 아자씨라고 불려 ㅋㅋ
    안구에 습기가 끼는구나..

    머리를 컷트하므로써 너를 좀 더 어리게 보이게 만드는건 어떠냐~
    ㅋㅋㅋㅋ

    나도 조만간 가서 내가 더 늙기 전에 젊음의 촬영을 하고 와야하는데 ㄱ-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7 22:13 신고 수정/삭제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아자씨라니.ㅋㅋ
      뭐 상관은 없다만...ㅎ

      나 오늘 머리 쳤다...ㅋ
      나중에 보여줄게...사진은 있다만.

바람 불었던 날에

PHOTO/Human 2008.05.23 01:59

타인은 알지 못하는 시점에서 스스로도 이미 타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람이 매우 많이 부는 날이었다.
교정에 10억 생태공원 분수는 말 많던 방학과 함께 공사는 끝났고,
그곳은 이미 대학의 낭만을 알게 해 주는 쉼의 터전이 되어 있었다.

나는 사진속의 이 여자분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
단지 그날에 이루어지던 바람이 불던 풍경에 내가 있었고,
나의 머무르는 시선에 이분이 존재했고, 그것을 담았을 뿐.
이 순간이 중요하다 생각했으니까.
지금 이 순간은 다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다고 생각 했으니가.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는 알지 못하는 타인인 나의 부탁을 어렵지 않게 들어 주셨다.
포즈 어떻게 취하면 되겠느냐고 물어까지 오시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
단지 그대로이면 좋다고 하니, 기꺼이 이제와 같이 기꺼이 계셨던...

사진 속에서는 타인이지만 타인으로 남지 않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단지 자위하는 마음일지라도...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타인과의 만남]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HOTO > Hum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리데이비슨 그리고 삶의 낭만  (24) 2008.06.13
야생소녀들을 만나다...  (20) 2008.05.26
바람 불었던 날에  (18) 2008.05.23

설정

트랙백

댓글

  • 2008.05.23 02:3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3 09:29 신고 수정/삭제

      첫번째 문장에 공감이라...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아마 시간이 자기 전이라 그런 것 같아요)
      아마도 존재감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이겠죠.
      나, 너, 나와 너, 우리...그런것에 대한 테제.

      덕분에 편안한 밤이 된 것 같은걸요?
      이제는 아침이군요 ^^
      아,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5.23 09: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이렇게 자연스런 사진이 쵝오죠..
    전문가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기똥찬 사진은 정감이 안가요
    바람님도 전문가시지만.. 핸폰에 매달려 있는 인형 증말 이쁘네요

    저거 어디서 샀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3 09:44 신고 수정/삭제

      허억!!
      저 사진은 제가 아닌걸 아시죠?
      그리고 저분은 교정에서 가만히 책 보다가...
      정말 우연히 옆에 계시던 분이랍니다.

      저분 아마도 인형은 뽑기한거 같은데요?
      학교 오다보면 저 인형 뽑기하는거 있거던요 ^^;;
      심슨 가족 죄다 있다는...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5.23 11:34 신고 수정/삭제

      으이구~~ 츠암나..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3 11:48 신고 수정/삭제

      ㄷㄷ...에...일단 전 아닙니다.ㅋ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5.23 09:3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저런 사진찍거나.. 주로 쪼물락 거리는걸 좋아라해서
    보통은 전시장이나 인물사진 정도죠.. 머 그정도..두루두루..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3 09:45 신고 수정/삭제

      ㅎㅎ...저런 사진이 전 더 정감 갑니다.
      전, 주로 돌이나, 나무나, 그림자를 찍죠?ㅋ

  • Favicon of https://isolesty17.tistory.com BlogIcon 티엘라 2008.05.23 20: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음... 부럽습니다.
    인물사진은 찍히시는 분에게 양해를 구하는게 제법 겁이나
    시도를 못해봤는데...
    다음번엔 용기내 봐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3 22:14 신고 수정/삭제

      조금 용기 내어 보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안되요 ~
      하면서 그렇게 딱 잘라 말하지 않는 이상은 다들 OK 입니다.
      대화를 하면서 긴장감을 풀어나가는 것도 중요하죠 ^^

  •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5.23 22: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캔디드인가여... 커피한잔 권해보시지 그랬슴까 ???
    헌데 옆에 누워서 책보던 남자가 그림을 좀 망치네...ㅋㅋ... 없었다면 나았겠는데 말입니다...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3 23:07 신고 수정/삭제

      제가 외로운 캔디는 맞습니다.ㅡㅜ
      음, 그렇다고 옆에 누워 책보는 남자를 가라 할 수도 없고.
      어느 연구실 석박사인지...혹은 교수인지...ㄷㄷ
      이미지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자면.
      저 남자가 있기에 더 재밌는거 같기도 합니다 ^^

  •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5.23 22:5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여자분 쿨 하네요. 쉽지 않은 건데 말이죠.
    근데, 바람님 혹시 저러면서 헌팅(?)하시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3 23:06 신고 수정/삭제

      ㄷㄷㄷ...예전 뭐 관계의 도구로도 사용했었죠.
      사진과 카메라는 저의 일부이기도 하니까요 ^^
      그런데 요즘 보통 다들 쿨 ~ 하시다는?
      조만간 다른걸로 하나 더 올려보죠 ^^

  • Favicon of https://ilovecat.tistory.com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5.23 23: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으흑..이츠자.. 유느네 츠자 닯았어...ㅠㅠㅠㅠㅠ
    커피프린스 다시 보고싶어!!!ㅠㅠㅠㅠㅠ
    요샌 드라마도 영 재미도 없고..ㅜㅡ
    근대 바람님 진짜 샤이 하신가봐요? 이정도 하면 전 대쉬를 함 해보겠구만..ㅋㅋ
    남자는 자신감! 아시죠?
    수줍은 남자는 매력없으요...
    저야 남자는 좀 수줍은 맛이 있어야해..이러면서 좋아하지만..
    제 취향은 평범한 녀성들의 것과는 영 동떨어진 존재기 땀시 절 참고로 하시면 안댐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24 00:05 신고 수정/삭제

      에엑? 바로 대쉬를 하라구요?
      ㅋㅋㅋ
      요즘은 그런것도 괜찮긴 하지만.
      그런데 뭐 하다가 대쉬란 말이 나왔습니까?
      타인에게 말을 거는 타인.
      이정도로면 안되는 겁니까?
      음, 전 너무너무 샤이해요 ~
      마틔처럼.ㅋㅋㅋ

  •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8.06.15 01:1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옆에 누워있는 남자분이 있어서 사진이 더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
    저 남자분이 없었으면 정말로 혼자만의 외로운 시간이었을 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두분이 연인 사이가 되어 남자분이 여자분 다리위에 누워 여자분에게 책을 읽어주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6.15 10:18 신고 수정/삭제

      네, 자연스럽고 있는 상황이라죠?
      모두가 혼자이지만 혼자라도 혼자가 아닌...
      음...그런데 연인이 되는 날은 없을 거라는...
      그저 지나가다가 잠시 말을 붙여 본 사이랄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