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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맛집]가끔은 Bar에서도 술한잔 기울이고 싶을 때 : 건대 다트 바 HALFWAY 하프웨이 가끔은 집에서 마시는 술한잔 보다는 Bar에서 누군가와 함께 마시고 싶기도 하다. 굳이 Bar를 찾는다고 하면 소주 보다는 좀 낫지 않은가? 나에게 소주는 좀 서글픈 기억이니까... 어째 건대쪽에 일들이 좀 많았었는데 건대쪽 Bar를 한군데 찾았다. 이름은 HALFWAY...번역을 하면 뭐지? 중간? 대학가라 그런지 값도 싸고 뭐, 그런게 좋은거지?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의 쉼터는 대학가...인건가.ㅡㅜ 여하튼, 그렇기 보다는 젊은 분위기도 맛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다. (내 나이에 이런 이야기 하긴 좀 뭐한가...하핫 ^^;;)핫,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예거마이스터님의 마크!! 뭔가 성스러운 술맛!!ㅋㅋ 여긴 뭐랄까 역시나 대학가의 Bar라서 그런지 몰라도 젊다는게 느껴진다. 오너부터가 굉장히 젊다..... 더보기
[인천 맛집] 용화반점 : 맵지 않고 진짜 맛있는 짬뽕 삼고초려[三顧草廬]라는 말이 이런게 아닐가 싶다.유비가 제갈량을 얻기 위해 세번이나 찾아가는 정성을 다했듯이 나는 인천의 레알 짬뽕 맛집이라는 이곳의 짬뽕을 먹기 위해 세번을 찾아가니.뭔가 유비의 그 마음이 참 이해가 되지 싶다.첫번째는 때 아니게 영업을 빨리 마쳐버리고, 두번째는 영업 재료가 떨어져 자동 종료.세번째에서야 겨우 맛을 볼 수 있었는데 이른때에도 사람들의 줄은 예상 이상.다행히도 조금 빨리 도착한 덕분에 한팀만 기다렸으면 됐다는 정도? 내부 인테리어를 보고서 영화 "화양연화"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그만큼 멋드러지지도 않았지만, 당시의 느낌 같은게 묻어 있는거 같아서일까.붉은색 벽지와 그 위에 수 놓아진 듯한 금박에 천장에 달린 팬과 조명에서...왠지 여긴 낮에 장사 보다는 오후녘 저물.. 더보기
[서울역 맛집]미스터에프(mr.f) : 분식 튀김의 결정판!! 서울시내에서 내가 주로 움직이는 동선의 중간에는 서울역이 있다.주중에 어딘가로 움직일때도 그렇고, 주말에 어디론가 여행을 갈 때도 그렇다그런데 서울역의 문제점은 참 음식을 먹을만한 집이 없다는 것이다 ^^;;뭐 하나 먹을려고 하면 광화문이나 종로까지 가야 한다는 것.ㅡㅜ그래서 귀찮을 때면 서울역사에 있는 버거킹에서 끼니를 떼우거나 푸드코트 ~그러다가 얼마전에 찾아 아주 맛나게 이용하고 있는 집이 하나 있었으니...바로 "미스터에프" 이다 +_+ 안의 내부 정경은 요즘에 많이 채용하는 1인용 바 테이블과 4인용 테이블 4개 정도.인테리어는 국대떡볶이, 죠스떡볶이 보다 깔끔하면서도 분식을 버리진 않은 형태랄까?분식이면서 너무 화려하면 거부감이 들고, 지저분하면 꺼려지는데 그런 느낌은 전혀 없다. 다른거 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