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하품 : 꼬꼬마 하품하다

Cats n Dogs/꼬꼬마 2013.03.20 13:06


다소곳이 뱃살을 가리고 있는 꼬꼬마


쉬는 날이나 잠시 짬이 날때면 꼬꼬마 사진을 찍으려 노력을 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많은 이들이 그렇겠지만 나도 그러하다.

조금 더 많이 놀아주고 싶고, 조금 더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다.

(뭔가 씁쓸한 기분이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런 것)

집에서 꼬꼬마와 함께 있다보면 가장 아쉬운 순간이 몇몇개 있다.

그것은 바로 기지개를 펼때와 하품을 할 때!!

뭔가 뭔가 준비하고 있다가도 한순간에 사라져 버리는 허탈함.

하지만 준비하지 않은 순간에 찾아오는 그 기쁨이란.

이런류의 사진들을 찍으려면

함께하는 시간이 많고, 그 패턴을 잘 알면 알수록 캐치하기가 쉽다!


심상찮은 포스의 꼬꼬마


하품하는 꼬꼬마


아무 일 없었다는 꼬꼬마


입맛을 다시는 꼬꼬마


꼬꼬마는 사랑스럽다.

꼬꼬마는 이쁘다.

나는 꼬꼬마 아빠다.


나를 바라보는 꼬꼬마

그나저나 꼬꼬마 놀기에는 복층 오피스텔이 확실히 좋은 듯.

아니면 좀 더 넓은 곳이...지금 있는데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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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wydcom.tistory.com BlogIcon 바람에실려 2013.03.20 23: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반려동물로써 고양이도 참 좋은듯 합니다. 아마 제 기억속에 꼬꼬마 정도의 큰 고양이 인듯 합니다. 아주 어릴때 앞발 두개 한손에 잡고 뒷발을 또 다른손에 잡고 목도리 하듯 감싸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주인아이가 그렇게 하니 고양이도 얌전히 몸을 맡겼던 기억과 포근함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예쁜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3.21 13:38 신고 수정/삭제

      반려동물으로서 고양이는 참 좋습니다.
      5년여...함께 같이 살고 있네요.
      꼬꼬마가 없는 삶이란 생각도 할 수 없군요.

  •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2013.03.21 00: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하품하는 냥이 옆모습은 처음 봐요. 주로 정면 사진만 봐왔는데 넘 웃겨요~ㅋㅋ
    코 옆에 복점이 정말 귀엽네요. 근데, 꼬꼬마치곤 좀 큰 거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3.03.21 01: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님은 자고 있겠지... 꼬꼬마는 내 방에서 지금 자고 있겠지.... ㅎ
    새벽에 문열고 나가 네 방의 2층 고양이 원룸으로 다시 돌아가 자겠지..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3.27 18: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 요 귀여운 녀석이 꼬꼬마군요~~~ ^^ 저희 가을이가 7개월인데 가을이의 미래 모습같아요~ㅎㅎ
    다소곳이 앉아있는 모습이 왤케 귀엽죠~~?ㅎㅎ
    세상의 모든 고양인 다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3.27 23:41 신고 수정/삭제

      ㅋㅋ꼬꼬마가 좀 많이 귀엽죠.ㅎ
      가을이도 이렇게 크겠죠?
      얼마 안남았어요!! 사진 잔뜩 찍으세요.ㅎ

어느날 마루의 꼬꼬마

Cats n Dogs/꼬꼬마 2013.03.08 14:06


2012, 꼬꼬마


이때는 어쩌면 꼬꼬마에게 좀 힘들었던 시절인지도 모른다.

사람과 사람도 사랑으로, 사람과 동물도 사랑으로가 좋음이다...

이 당시의 꼬꼬마는 왠지 모르게 힘들어 했던거 같다.

사람들의 알 수 없는 미움이란 사람이건 동물이건 힘드니.

그래도 조금은 넓은 마루와 조로록 흐르는 개수대가 즐거웠지.

여름에 시원한 바닥에 널부러져서 잠자기.

빨리 침대를 없애고 꼬꼬마와 함께 뒹굴어야겠다.


이렇게 조금씩 꼬꼬마 사진 올리려는게 너무 힘들다.

이것 저것 생각없이 하면 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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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2013.03.08 17: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녀석, 팔자좋군요. 발 만지고 싶당. 집사 잘 만난 냥이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3.03.09 17: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바람노래님 오랜만이에요.
    건강하시지요?
    꼬꼬마가 몇살인가요?
    가끔은 저도 키워보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강쥐와 냥 중에 그래도 냥이가 낫다고들 해서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3.09 17:34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비바리님.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꼬꼬마는 2008년 중순경 왔답니다.
      올해로 5년째 정도 되네요.
      강쥐와 냥이 중에 냥이가 나을거 같기도 합니다.
      호불호가 다른데 전 냥이가 맞군요.
      꼬꼬마랑은 잘 지낸답니다 :)

  • Favicon of https://liby.tistory.com BlogIcon 리비* 2013.03.19 19: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귀요미 냥이네요~ 꺅!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3.27 18: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꺄~~ 팔베개하고 자는 꼬꼬마네요~~ㅎㅎㅎ
    저희 가을이도 이렇게 잘 자는데~ 가을이와 닮은게 많은 꼬꼬마에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3.27 23:42 신고 수정/삭제

      ㅋㅋ...쉽지 않은데...아직 어려서 그런건가요?ㅎ
      부럽습니다.
      꼬꼬마는 외면합니다.ㅎ

꼬꼬마는 잠시 피서중 ~

Cats n Dogs/꼬꼬마 2012.06.10 18:21


날이 더웠는지 문을 열어 놓으니 꼬꼬마가 쪼로록 나가 복도에 누워있다.



그러다가도 엘리베이터 문 소리가 들리거나 사람 소리가 들리면 다시 집안으로.ㅋ

문틀 밖으로 고개만 빼꼼 내밀어 보고 다시 나가서 누워있기를 반복.



너도 덥냐...

나도 덥다...



확실히 여름인갑다.

미묘미묘한 우리 꼬꼬마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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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6.11 08: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기가 통풍이 잘되어서 시원한가봐요??ㅎㅎㅎ
    아이에 일어설 생각을 하지 않는데요??ㅎㅎ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2.06.11 11: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젠 꼬꼬마란 이름도 개명해줘야 할듯...ㅎㅎ

  • Favicon of https://rain1219.tistory.com BlogIcon Psyche* 2012.06.17 18: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예뻐라_ 같이 바닥에 눕고 싶을 만큼, 저도 더운 것을 싫어해요.

  • Favicon of http://desert.tistory.com BlogIcon 폴윤 2012.06.18 22:52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 사람소리에 들어오는고뇨?
    귀엽워라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2.06.20 20:40 신고 수정/삭제

      ㅋㅋ...글췌...항상 경계하는거지.
      언제 이번에 이사하면 한번 놀러와서 꼬꼬마도 직접보고.ㅎ

  • 탱크누나 2012.08.22 14:55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랜만에 꼬꼬마 사진 반갑네요.. 그런데 6월.. 요즘도 같이 살진 않으시는지.. 아니면 같이 살다 보니 사진을 안 찍게 되신 건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저도 어릴 때보단 덜 찍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냥이가 최고다 보니 종종 폰카라도 찍거든요..
    하여간... 꼬꼬마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2.08.22 19:55 신고 수정/삭제

      꼬꼬마랑 같이 산지 아주아주 오래됐답니다.ㅋ
      지금도 같이 살고 있고요.ㅎ
      사진은...뭐 현실에 치이다 보니 안찍는것도 있지만.
      바로 옆에서 그르릉 거리는데 찍기엔 너무 가까워요.
      그래도...그래도...가끔 찍는답니다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2.08.22 20:00 신고 수정/삭제

      혹, sujuku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