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cafe gregory
누군가가 떠난 곳에서 그리워하고 싶다
누군가와 함께 했기에 그립겠지
'Cafe&Tea story > Tea Break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에 필요한건 한잔의 에스프레소 (8) | 2013.04.29 |
---|---|
카페에서 편지 (13) | 2013.04.26 |
스타벅스 모카에 실망하다. 아니, 절망하다!! (16) | 2013.04.25 |
오후에 마치는 Breakfast Tea (23) | 2013.04.22 |
다흔, 차와 찻잔의 기억 (14) | 2013.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