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적을 그리워하다Cafe&Tea story/Tea Break time... 2013. 4. 25. 18:48
mon cafe gregory
누군가가 떠난 곳에서 그리워하고 싶다
누군가와 함께 했기에 그립겠지
'Cafe&Tea story > Tea Break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에 필요한건 한잔의 에스프레소 (8) 2013.04.29 카페에서 편지 (13) 2013.04.26 스타벅스 모카에 실망하다. 아니, 절망하다!! (16) 2013.04.25 오후에 마치는 Breakfast Tea (23) 2013.04.22 다흔, 차와 찻잔의 기억 (14)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