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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Dionysos 酒여!!/Beer

Beer Chaser : 맥주 마시다 한방에 가고 싶을 때 요즘들어 예거마이스터를 버닝하고 있는데 생각나서 소개하는 맥주 마실 때 이렇게 하면 훅 갈 수 있다?는 방법 중 하나. 맥주는 사실 위스키, 꼬냑, 보드카 등의 스피릿 등과는 다르게 도수가 낮아 많이 마실 수 있고 또 마시게 된다. 얼큰하게 취기가 오르고 싶은데 독한 스피릿의 향은 사실 맡기도 싫고 하거나, 연이어 마시는 맥주에 입안은 그저 밋밋 밍밍 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사용하는 방법이 비어체이스다. 비어체이스는 맥주를 마시는 한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맥주를 마시다가 강한 도수의 스피릿이나 리큐르등을 마시는 것인데 국내에서는 예거마이스터로 마시는게 꽤나 알려져 있다. (누군가 그랬다. 맥주 마신뒤 예거는 박카스 마시는 기분이라 기운이 마구마구 솟는다고!!) 필스너 계열이 대부분인 한국에서.. 더보기
Max Special Hop 2009 : 여름하면 맥주? 시원하게 새로운 맥스 한잔 어때! 이제는 전형적인 한국 맥주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느끼지 않는가? 거대 브랜드가 지배하는것이 한국 맥주의 현 주소지만, 그 거대 브랜드에서 한방 터뜨려줬다. 한국에서 시즌 한정판 맥주라니, 맥주라고는 하이트 단품밖에 없을 것 같은 한국에서 말이다. 가까운 나라 일본만해도 꽤나 자주 볼 수 있는 시즌 한정 맥주가 2009년 여름에 나온 것이다. (일본이야 사실 돈까스 하나 먹으면서도 맥주를 마시긴 한다) Max에서는 한국 맥주의 판도를 바꿔보려고 노력중인거 같다. 일단 Max라는 제품의 출시부터가 한국 맥주의 전형을 깨버렸다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앞으로 불어닥칠 맥주업계의 판도는 어떨지. (Cass에서 Cass Lemon이 나왔을 때 오, 어찌 이런 생각을? 이리 생각도 했다.) All Malt의 곡물은 아.. 더보기
Erdinger Dunkel : 흑맥주의 맛을 아나? 밀맥주의 흑맥주를 마셔본적이 있나? 깊이있는 흑맥주는 옛추억을 떠올리기에 씁쓸함과 달콤함이 절묘하다. 에딩거는 독일 밀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아주아주 영향력있고 대중성 있는 맥주랄까? 독일 남부 바이에른 지방의 정통 밀맥주...인데 검정 맥아를 사용한 흑맥주 스타일의 밀맥주. 그렇지만 스타우트와는 또 다른 스타일의 흑맥주다. 탄산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데 꽤나 짜릿한 느낌을 준다. 입에 머금노라면 캬라멜의 달콤한이 올라오는데 마치 감과 같이 달지만 달지 않은 부드러움의 달콤함이다. 끝맛이 쌉싸름하게 역시나 흑맥주구나 하는 느낌으로 여운을 길게 남긴다. 흑맥주의 대명사라고 한다면 역시나 스타우트계에서 기네스와 쿠퍼스, 다크라거계에서 하이네켄 다크를 일단 생각해 본다. 맛으로 치자면 쿠퍼스의 달콤한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