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어쩔 수 없는 환상

for Freedom/about MyFriend 2008.04.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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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때론 상상하고 했다.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바로 그녀가 아닐까 하고.

그녀는 그보다 작은 키를 가졌다.
그녀는 약간은 곱슬한 머리카락을 가졌다.
그녀는 크고 반짝이는 두 눈을 가졌다.
그녀는 늘상 장난스런 미소를 짓는다.
그녀는 새로운 사람들을 좋아한다.
그녀는 재능있는 두 손을 가졌다.
그녀는 애통하는 눈물을 가졌다.
그녀는 남보다 조금 더 뜨거운 심장을 가졌다.
그녀는 조금 다른 사고로 세상을 대면한다.
그녀는 뛰는 두 발로 당당히 걸어간다.

그는 잠에서 깰 때 식은 땀에 간혹 당황한다.
함께 있던 그녀가 그의 곁에 없음에.
있음에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음이다.

여행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그녀는 그에게 있어서 빛나는 하나 별빛과 같았다.
낮의 찬란한 태양과 밤을 조명하는 달빛과 달리 작지만 소중한 별빛과도.
그녀가 내뱉는 한마디 말에 기뻐했고, 그녀가 떠난 자리를 보며 아쉬워했다.
길지 않은 시간에 그는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녀의 여행에서 그는 단지 스쳐 지나가는 하나의 작은 인연에 불과했다.
그녀는 그렇게 그의 곁에서 사라졌다.
그는 단지 그녀에게 있어서 존재를 느끼진 못해도 없이는 살아 숨쉴 수 없는 산소와 같기를 바랬다.
하지만 그녀의 세계에서 산소는 어디에서나 존재하였으며, 그녀는 또다른 곳에서 숨을 쉬며 살아간다.

그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을 깨달았다.
그는 끝없이 전진을 하며 달려갔으며 끝에 다다른 그는 뛰어 내렸다.

그는 말했다.
"세상은 나의 사랑을 질투하는구나.
못다한 사랑을 견디는 것 보다,
새로운 사랑을 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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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8.04.30 15: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쏠로 만쉐이~ 라고 외쳐봅니다!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4.30 16: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은 쟁취하는자의 것입니다.
    사랑은 용기있는 자만이 가질수 있습니다.
    이 여자다 싶으면 용기를 내서 사랑한다라고 말할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죠.
    그렇지 못하면 그녀는 내앞에 다시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30 17:42 신고 수정/삭제

      그의 경우 그럴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 속의 그는 용기 없는자는 아닙니다.
      그러니 혼자서 하는 여행의 길을 선택한 것이죠.
      그가 이른 극단적 결말은 뭘까하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likejp.com BlogIcon 베쯔니 2008.04.30 19: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은 자신과의 싸움인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30 19:41 신고 수정/삭제

      언제나 모든 인생은 자신과의 싸움의 연속인거 같습니다.
      세상과도 간혹 싸우면 꽤나 피곤해요.ㅡㅜ

  • 어 사진에는 친구가 생겨꾼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30 19:51 신고 수정/삭제

      그 친구는 존재 할 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허구이자 현실 일 수 있습니다.
      과연 저 친구는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4.30 21: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혹시 '그녀'가 바람님의 이상형이신가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30 22:12 신고 수정/삭제

      반의 저의 그녀이고 반은 그의 그녀이군요 ^^
      이상형?
      그건 좀 더 구체적으로 있을지도 몰라요.ㅋ

  •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5.01 00: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단 저 인형들이 탐납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01 00:14 신고 수정/삭제

      으윽...그나저나 저도 어디갔는지.ㅡㅜ
      예전 찍어 놓은 사진들이라...ㅋㅋ
      집에 누군가 오면 사라지는 것들이 많아요.ㅡㅜ

  • Favicon of https://ilovecat.tistory.com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5.02 00: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허연게 여자죠? 시커먼게 남자고?
    쩝, 너무 구태의연 하구만..
    아직 세상의 편견, 고리타분한 잣대를 타파하지 못하셨어..
    진정한 자유를 언제나 찾으실꼬..
    자유가 없는 곳에 피어난 사랑은 정욕에 불과하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02 10:02 신고 수정/삭제

      결국 정욕도 사람의 어쩔 수 없는 속성이죠.
      그걸 부정한다는 것은 인간이길 거부한다고도 볼 수 있죠.
      그 거부한다는 것 자체가 인간적인 생각일 수도 있고요.
      흠, 그나저나 저 이야기들은 인생의 암울함을 그린 시리즈물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저 피규어 녀석들 사진 많으니...
      그나저나 자유는 구속함이란 것이 있기에 자유겠죠.
      그러니 예삐 너무 사랑하지 마셈.ㅋㅋ

    • Favicon of https://ilovecat.tistory.com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5.02 23:57 신고 수정/삭제

      아니, 왜 여기서 예삐 얘기가..ㅡㅡ;
      영 탐탁치가 않으신게로군..
      저 현실에선 연하 안좋아한다니깐요! 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03 21:44 신고 수정/삭제

      언제나 꿈에서 사는 소녀시로군요 +_+
      이제 현실로 오십시요!!!
      배나온 양아치 할아버지를 찾아 보시와요.ㅋ

  • Favicon of https://ruddo.tistory.com BlogIcon rudo 2008.05.02 10:2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그녀에 대한 그의 마음 왠지 0.1%정도는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
    내가 그가 아닌지라, 아주 많이 이해한다고 말할 순 없지만, 어떤 느낌일지..
    그녀에게 내가 산소같은 존재가 되고 싶지만, 그녀는 그가 없어도,잘 살아가는.. 그런 씁쓸한 기분?
    .. 아닌가요?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5.02 11:28 신고 수정/삭제

      그렇기도 하죠.
      0.1% 이해라니 엄청나심 +_+
      산소같은 어떤 이가 되길 그는 갈망했을 겁니다.
      어쩌면 그녀가 느끼지 못하는 산소가...
      이미 산화해 버린 그 일지도 모릊요 ^^

  •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8.05.05 04: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렇군앙...............ㅋㅋㅋ 위에 낭만고냥씨와의 대화가 참 웃깁니다. 하하하.

여행 : 홀로 길을 나서다.

for Freedom/about MyFriend 2008.04.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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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심과 함께 그곳에 있었다.
그것이 홀로되는 것임을 알고도 그는 길을 나서기로 결심을 했다.
주위에선 부단히도 그의 홀로 나서는 길을 극구 말렸다.
하지만 그들의 제지에도 그는 길을 나선다.
그들은 그에게 말 이외의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결국엔 누구 하나 함께하지 않을 것임을 그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많지 않지만 적지도 않은 길을 걸었다.
그간 걸었던 길은 구불하기도 헸고, 곧게 뻗어 있기도 했다.
때로는 들짐승에게 자신의 다리를 줘 버릴뻔 했던 적도 있다.
그 이후 그는 왼쪽 다리에 작은 불구를 안고 살아갔다는 것도 사실이다.

길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피부가 빨간 사람, 파란 사람, 노란 사람, 흰 사람, 초록인 사람, 주황인 사람.

여행에서 그는 결국 혼자서하는 여행임을 더욱 절실히 알게 되었다.
그의 의중은 혼자서 하는 여행이 아님을 갈구했던 것임일지도 모른다.
결국 그는 처음의 시작을 애써 기억하면서 끝까지 혼자서 하는 여행을 마무리 지으려 했다.
"혼자서 하는 여행의 書" 라는 자신의 노트를 남김으로 영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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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lovecat.tistory.com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4.30 00: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여행은 혼자서 해야돼요.
    둘이 되는 순간 관광이 된담서요?
    전 언젠가 꼬옥 혼자서..+_+ 우선 관절염 부터 고쳐서 가야지..ㅠㅜ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30 08:57 신고 수정/삭제

      전후좌우문맥을 살펴봅시다.
      고냥씨 관절염도요.ㅎㅎ
      둘이 되는 순간...관광이라기 보다는...
      흠, 에로에로가 되지요 ^^;;

  •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4.30 00: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 글의 냄새와 비슷한 글이 꽤 있는 듯?
    묶어서 제본하세요. ^^
    그리고 저도 한 부 주시고...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30 09:03 신고 수정/삭제

      이제 자주 이런식의 글을 쓸 듯.
      사진은 언제나 이런식의 사진일 듯.
      음, 묶어서 제본 보다는 책 형식으로 만드려구요 ^^
      만들게 된다면...흠?ㅋ

  •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4.30 00: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단 금연이군여...음............. 아 언제 끊을라나...ㅡ.ㅡ;;;

  •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8.04.30 06: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말만 들어도 설레이는 여행....
    이눔은 혼자서 가본 곳이 읎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30 09:03 신고 수정/삭제

      여행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그리고 그 셀레임 가운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지요 ^^

그의 취향 : 혼자 먹는 밥

for Freedom/about MyFriend 2008.04.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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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언제부터인가 혼자 먹는 밥에 익숙해졌다.
매일 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식사도 지루하고 식상한 것 같아 보인다.
언젠가 우리들이 함께 이야기를 할 때면 그는 홀로 책을 꺼내 보거나,
두 귀에 이어폰을 꼽고서 혼자만의 시간인양 밥을 먹는다.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난 듯 하여 우리는 자연스레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다.
싸구려 음식점이거나 값비싼 레스토랑에서도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다.
하나의 말을 건네면 하나의 말이 오고, 그것이 반복되어 대화가 되어가는 과정이다.
함께 할수록 그의 얼굴은 하예지고, 밝은 미소가 번져 나갔다.

그의 취향은 고기이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스테이크를 포크와 칼을 가지고선 능숙하게 자른다.
기억에 의거하면 영국식의 아주 신사적인 포크와 칼질을 구사한다.

어느날 그는 즐거운 듯이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다음날 그가 죽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나는 전화를 하였지만 그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는 이미 죽어 있었다.
"함께 여행 가자" 라는 마지막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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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넘 슬프다.. 정말 . 넘 갑작스럽게..;ㅅ;..
    혹시 내가 아는 친구?
    아닌가..
    아 울적하당..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28 11:47 신고 수정/삭제

      니가 아는 친구의 이야기 이기도 하고.
      모르는 친구의 이야기 이기도 하지 ^^
      이런류의 글이 계속 포스팅 될 것이야.
      그와 그라는 삼자에 대한.

  • Favicon of https://ruddo.tistory.com BlogIcon rudo 2008.04.28 11:3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헉..
    급.. 슬퍼지는 내용이에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28 11:47 신고 수정/삭제

      아마도 이런류의 포스팅이 계속 될 듯 합니다.
      이 카테고리 성격이 이렇게 될 듯 합니다.
      슬픈 내용만은 아닌...꿈과 낭만도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4.28 13: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주 슬픈일이군요.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는게 인생사이지만......
    혼자 먹는 밥은 건강에 좋지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28 20:33 신고 수정/삭제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인생이라...
      순간이 더욱 소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먼 미래는 사실 오지 않을 허상일지도 모르죠.

      음...그나저나 전 혼자 먹는 밥이 편하긴 하던데요 ^^;;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4.28 22:41 신고 수정/삭제

      편하긴 하지만, 밥은 마주보고 먹어야 맛이 영양으로 간다고 보는 1人입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28 23:19 신고 수정/삭제

      마주보고 불편한 사람들이 주위에 더 많다는...ㄷㄷ
      남녀가 유별나?서 긴 바에 옆으로 먹는게 더 편하더군요.ㅋ
      정면으로 바라보며 먹으며 흐뭇한 사람도 있죠 ^^

  • Favicon of http://sazangnim.egloos.com BlogIcon sazangnim 2008.04.28 18:18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가다가 갑자기 마지막이.....
    밥 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드세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28 20:34 신고 수정/삭제

      음...마지막이라...
      저 마지막을 전제로 전개된 것입니다.
      그나저나 밥 대신에 아침은 시리얼로 대체 중입니다.ㅡㅜ

  •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4.28 20: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혼자 밥 잘먹는데...음 헌데 저건 밥이 아니지 않슴까....

  • Favicon of https://ilovecat.tistory.com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4.28 22: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 댓글 사라짐..ㅡㅡ;
    우짜뜬 전 썼심니다..

  •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8.04.29 06: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쌘드위치 맛나겠어유....아씨 배고파..ㅠ.ㅠ

  • Favicon of https://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04.29 10:3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누군가가..댓글을 지우고 있는가..혹시 내 댓글 수준이 낮아서라면...
    하하하하..할말이 없는데..그럼..ㅡㅡ;;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29 11:14 신고 수정/삭제

      헐...누군가 댓글을 지우고 다닌다면 그건 정말 안습.
      제 아이디와 비번을 누가 아는 것일까요?ㅋ
      전, 댓글 안지우자 주의입니다 ^^

  •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4.29 20: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혼자 먹는 밥은 언제나 맛이 없다죠?
    지금 배 고픈데 참고 있다지요. 오늘은 또 뭘 먹나...
    근데 저 샌드위치 정말 맛나겠는데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4.29 22:17 신고 수정/삭제

      맛난데요 ^^;;
      PMP로 영화를 보거나 게임기로 게임을 하면서 먹는답니다.
      음...그러고 보니 영화 재미에 먹는지, 게임의 재미에 먹는지.
      윽, 저 샌드위치는 뷥스에서 유통기한 많이 지난거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