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친구는 아무 곳에도 존재하지 않더라...

dear My Friend/monologue 2006. 5. 15. 23:59
친구야 친구는 아무 곳에도 존재하지 않더라...
지금 나 너무 슬퍼...

그렇지??
세상은 너무나 외로운거다...
친구 너라도 아직 있으니 나 좋구나...

친구야 피곤하다...
이제 좀 쉬어도 되겠나...
난 이제 더 이상 강철 인간이 아니다...

강철인간...
그래 나도 한때 강철인간이어야만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부러지기 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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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아팠다.

dear My Friend/send 2006. 3. 19. 01:51
친구야 어제 점심이 지난 시간에 나 심장이 무지 아팠다.
전기가 통하는 듯한 찌릿함 후에 한동안 마비가 왔지.
그리고 네가 갑자기 생각났다.
아프면 생각나는 너는 왜 일까?
동병상련의 아픔 때문인가?
똑같은 그림자 같은 삶이었기 때문인가?
너는 나를 조명하고, 나는 너를 조명한다.
그런거 같다.
심장이 요즘도 가끔씩 아프다.
아무런 이유없이.
미칠듯이.
멎어 버릴 것 같다.
심장이 잠시 멈춘거 같이 헐떡인다.
하...갑자기 눈물이 쏟아진다...
친구야...
어떻게 하면 좋으니...
세상이 참 망막 하다...
미칠정도로 숨이 꽉 막힌다...
서야할 자리는 사라져 버린 것 같이 보이질 않는다.
어차피 내가 만들어야 할 자리지만.
사실 가끔씩 아픈 이 심장도 좋다.
너를 잊지 않게 해 주는 무언의 의미랄까.
오랜만에 썼는데 이만 줄일까 한다.
좀 더 오래 있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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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현우에게.

dear My Friend/send 2006. 2. 20. 21:32

현우야 오랜만이구나.
너에게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말이다.
잠시 한국을 떠나 여행을 다녀 왔어.
바로 일본이란 곳으로 말이지.
우리 예전에 이야기도 많이하고 했었지?
너는 사촌 누나랑 같이 갔었다고 했었는데...
그때 내가 무지무지 부러워 했었자너.ㅋㅋ
같이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사촌 형님 둘이랑 같이 갔어.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역시 우리의 관심사는 같겠지?
ㅋㅋㅋ
작열하진 않지만 이글거리는 태양!
청춘을 불태우는 우리.
겨울이라서 사실 조금 추웠지만 남쪽으로 내려가니 괜찮더라고.
노천 온천에 누워서 뜨거운 사케 한잔이면 딱 좋아!!
캬 ~

친구 너에게 너를 담아 친구 창현이.
아직 믿기지 않는 현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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