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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하루 : 하루에 미술관 세군데 돌기 오늘은 무언가 할 일이 많았던거 같은데 시작이 딱히 빠르진 않았다. 아점을 간단히 컵밥으로 떼우고 간단히 시작한 휴일의 짧은 여행...미술관 여행이다. 원래 계획은 간송미술관과 대림미술관 두곳만 다녀오고 차 한잔 마시면서 노트를 끄적이며 쉴려고 했는데... 사람 마음이 꼭 그렇지 만은 안더라는 것이다. 오늘 외에 내가 언제 쉴 수 있으며 내가 언제 또 이렇게 돌아 다닐 수 있겠느냐는 욕심. 어쩌면 과욕이었고 때문에 쉬이 피곤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하루를 거진 끝낸 이 시점에서 나는 좋았다고 느낀다. 중간에 플리마켓도 한군데 들리고 골목 길도 누비면서 사진도 찍고. 결국에 하루종일 나는 내가 원하는 내가 하고 싶은 일들만 하고 다녔다는 것이 되게 된다. 간송미술관은 오늘이 봄 전시회의 마지막날이라 그런.. 더보기
플라자 호텔 위로 뜬 달 어제는 택시를 타려고 가다 하늘에 뜬 달에 멍하니 서 있었다.푸르른 잔디밭에 사람들도 몇 없고 호텔의 불도 뜨문 뜨문...근데 켜진데는 뭘 하는걸까? 연인과 함께 와인이랄도 한잔 기울이나?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호텔엔 못가도 여기 풀밭에 누워 달 구경이나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일전에 아는 동생과도 여기서 치맥도 하고. 더보기
경복궁 야간 개장은 서울의 대축제!! 아, 어제 야간 개장과 동시에 가려했던 계획이 조금 어긋나 버렸다.미리 메일이 왔지만 스팸으로 걸러져버렸고 다른 루트로 듣게 된 일 덕분에...여름이 왔고 또 다가옴에 따라서 계속해서 바빠지고 있다.거의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있는 삶이지만 요즘은 블로그도 제대로 못돌아보고...(요즘이래봤자 1주일도 안된 멀지 않은 과거지만...그래도 뭔가...)오늘은 일하다 이제사 집에 들어와서는 자지도 않고 사진을 만지고 있다. 경복궁 야간 개장은 이번엔 들어가진 않고 서울역사박물관 8층이 야간 개장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1시간 30분여에 걸쳐 촬영을 했다.물론 광장 정문에서까지 합친 시간을 말하고 이른 시간에는 빛이 많아서 제대로 촬영이 되지 않아 길어진점도 있다.ND400을 끼워서 10분을 노출을 주니 음, 짧..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