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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

보드카 한잔이면 따뜻해! 겨울이면 보드카가 꽤나 괜찮다. 길을 나서기 전에 한잔 하면 몸이 따뜻해지거든. 따끈하게 데운 럼이나, 프라스크에 넣어 다니면서 마시는 보드카. 작년 이맘때 즈음에는 진을 즐겨 마셨구나. 시의 적절한 술한잔이 그리운 연말이다. 역시나 나는 주당이구나. 더보기
Highball : 일본에서는 요즘 맥주보다 하이볼이 대세라네 ~ Recipe : Whisky 30ml, Soda Water 90~120ml, Ice 아주아주 집안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위스키 칵테일 하이볼이다. 얼마나 간단하냐면 위스키에 탄산수를 부어 마시는 정도라 생각하면 되겠는데... 어른의 맛을 가진 사이다 정도가 되겠다... 컵에 얼음을 가득 담아서 차갑게 해준 뒤 차가운 위스키를 적정량 부어주고, 다시 그 위에 탄산수를 부어준다. 바스푼 같은걸로 간단하게 저어주면 끝. 위스키와 탄산수의 비율은 개개가 다르겠지만 나는 거의 1:1 의 비율로 만들어 마시는 편이다. 그리고 다시 한잔 더 생각난다면 그때서야 1:3 정도로 위스키 향이 옅게 만든달까? 하이볼은 요즘 일본 선토리에서 자신들의 위스키를 가지고 대대적인 공세를 펴고 있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더보기
맥주의 탄생! 목마를때는 시원한 맥주 한잔이 제격!! 길을 가다가 마셔도 좋지만, 역시나 맥주는 잔에 부어 마셔야 좋지!! 부산에서 맥주잔을 안가져와 잔이 변변히 없는게 아쉽구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