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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

Whisky&Weekend 주말이다. 위스키 한잔을 즐긴다. 잔은 얼마전에 쇼트즈위젤에서 구입한 꼬냑잔인데... 리델에서의 잔보다 더 큰 느낌이라서 충.동.구.매? 3.162 를 간단하게 담아서는 이리 저리 흘려 본다. 끈적하게 벽면을 타고 흘러 내리는 밝은 금빛의 물흘림. 캬라멜을 첨가하지 않고 순수한 오크에서의 숙성된 색이랄까? 한손가득 담기는 묵직한 잔의 느낌이 좋다. 커다란 잔은 이내 비어지고 크리스탈잔의 맑은 느낌. 주말이다. 더보기
Welcome to the Soctch Malt Whisky Society : 드디어 SMWS 멤버가 되다 드디어 SMWS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예전에 한 2008년 즈음인가 가입하려고 결심을 하였건만...절차도 복잡? 하고 해서 그만두었는데... 얼마전 WHISKY LIVE SEOUL 2011 에 참여 했었는데, SMWS 부스에서 가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선 냉큼 가입!! 아, 그런데 이 SMWS가 뭔가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SMWS (The Scotch Malt Whisky Society) 소개 SMWS(The Scotch Malt Whisky Society)의 유래 1983년 한 그룹의 위스키 애호가들이 스카치 위스키의 대표적인 생산지인 스페이사이드 지방으로 여행을 갔다가 들린 한 증류소에서 위스키를 오크통 째로 구입하여 차에 싣고 돌아왔었습니다. 멤버 중의 한 사람이 자신의 .. 더보기
2010년을 마무리 하며 : 세잔의 위스키 다사다난했던 2010년 한해도 이제 몇분 남지 않았다. 되돌아 보면 그간에 내 삶에 감사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가족에게 먼저 감사 하고, 이렇게 블로그로는 가깝게 블로그 이웃님들, 언제 만나도 반가운 친구들, 함께 커피와 사진을 즐기는 친인들... 그 외에도 자주 연락하며 지내는 여러분들께... 한해 마지막으로 위스키를 즐기는 가운데 감사를 드립니다. (제목은 '세잔의 차'라는 책에서 기인했음...) Adios!! Amigo!! p.s 역시 나는 술이나 커피 이야기로 해야 할 것 같은데 일단 밤이니 술로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