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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SMWS 35.50 : Glen Moray 의 47년 숙성의 뭔가 특별한 위스키 근 한달정도 전에 주문한 위스키가 이제 왔다. EMS 를 통해 국제적으로 오긴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렸다. SMWS 에서만 판매되는 Geln Moray 의 35.50. Glen Moray 같은 경우 Glen Morange 와 함께 Speyside Elgin 지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증류소. 원래 맥주 양조장으로 문을 열었다가 증류소로 전환한 곳이다. 여하튼 정보를 보기로 이 병은 1963년 쯤에 통에 들어가 숙성을 시작하여 47년을 숙성되었다고 알고 있다. 음, 국내에 들어오기로도 10병 조금 넘는걸로 아는데...그 중에 한병. 전세계적으로야 201병 중의 1병이겠지만 말이다. 특정해의 Vintage 라는 것도 의미가 있고, 47년 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다. 여하튼, 조금 길게 마셔 봐야 알것 같은데.... 더보기
Welcome to the Soctch Malt Whisky Society : 드디어 SMWS 멤버가 되다 드디어 SMWS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예전에 한 2008년 즈음인가 가입하려고 결심을 하였건만...절차도 복잡? 하고 해서 그만두었는데... 얼마전 WHISKY LIVE SEOUL 2011 에 참여 했었는데, SMWS 부스에서 가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선 냉큼 가입!! 아, 그런데 이 SMWS가 뭔가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SMWS (The Scotch Malt Whisky Society) 소개 SMWS(The Scotch Malt Whisky Society)의 유래 1983년 한 그룹의 위스키 애호가들이 스카치 위스키의 대표적인 생산지인 스페이사이드 지방으로 여행을 갔다가 들린 한 증류소에서 위스키를 오크통 째로 구입하여 차에 싣고 돌아왔었습니다. 멤버 중의 한 사람이 자신의 .. 더보기
2010년을 마무리 하며 : 세잔의 위스키 다사다난했던 2010년 한해도 이제 몇분 남지 않았다. 되돌아 보면 그간에 내 삶에 감사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가족에게 먼저 감사 하고, 이렇게 블로그로는 가깝게 블로그 이웃님들, 언제 만나도 반가운 친구들, 함께 커피와 사진을 즐기는 친인들... 그 외에도 자주 연락하며 지내는 여러분들께... 한해 마지막으로 위스키를 즐기는 가운데 감사를 드립니다. (제목은 '세잔의 차'라는 책에서 기인했음...) Adios!! Amigo!! p.s 역시 나는 술이나 커피 이야기로 해야 할 것 같은데 일단 밤이니 술로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