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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마무리 하며 : 세잔의 위스키오!! Dionysos 酒여!!/술, 술, 술 이야기 2010. 12. 31. 23:34
다사다난했던 2010년 한해도 이제 몇분 남지 않았다.되돌아 보면 그간에 내 삶에 감사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가족에게 먼저 감사 하고, 이렇게 블로그로는 가깝게 블로그 이웃님들, 언제 만나도 반가운 친구들, 함께 커피와 사진을 즐기는 친인들...그 외에도 자주 연락하며 지내는 여러분들께...
한해 마지막으로 위스키를 즐기는 가운데 감사를 드립니다.(제목은 '세잔의 차'라는 책에서 기인했음...)
Adios!! Amigo!!
p.s 역시 나는 술이나 커피 이야기로 해야 할 것 같은데 일단 밤이니 술로써 :)'오!! Dionysos 酒여!! > 술, 술, 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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