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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 1日 : 김바람노래군 근황, 손편지 이벤트 등등for Freedom/about Myself 2009. 6. 1. 15:32
바람, 꽃을 물다.
1.
그간에 티스토리 등 블로깅이 뜸했습니다.
논문 예비 심사 발표 등등도 있어고, 몸도 좋지 못했습니다.
논문 덕분에 광주도 다녀오곤 했다지만 몸은 천근만근.
광주에서 흰색봉투에 편지를 두군데 보냈는데,
둘 다 도착하지 않았대서 가슴도 만근십만근.
여튼, 그래도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고.
차근 차근 그간의 rss 를 통해서 방문하고 있습니다.
2.
오늘 내일 할 일 등등은 이렇습니다.
오늘 원고 송고, 저녁에는 KMH씨와 저녁과 커피 한잔.
내일 논문 정리&보고, 기타등등.
3.
프로젝트를 하나 맡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혼자 4개월간 진행해야 되는거고, 개인적으로 받은겁니다.
컴퓨터 영상쪽으로 소프트웨어를 하나 구현해야 하는데,
다음 주 월요일까지 프로토타입을 제공하기로 해서 마음이 급합니다.
(이 프로젝트 끝내면 D3, 14-24, 24-70N, 70-200 을 구입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토스 토스 받은 것 이지만 일은 혼자 처리해야되서 어깨가 조금 무겁습니다.
4.
앞서 포스팅에서 p.s 로 남겼는데 다들 눈여겨 보시지는 않으시더군요.
그래서 여기서도 알립니다.
손편지 이벤트 하고 있습니다.
친분관계가 있는 곳으로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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