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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그렇게 들이대십니까!! 이리저리 빼꼼? 엄마랑도 사이가 좋게 잘 놉니다. 자주 자주 찾아주세요 ~ 담에는 더 맛난게 먹고싶네요.ㅋ 아, 뭐 너무 귀엽다.ㅡㅜ 그래서 오늘도 갔긴 했는데 요즘은 매번 새끼가 세마리 다 보이니 기분이 좋군. 빨리 이렇게 익숙하게 만들어 놯야 다음에 안물겠지...윽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귀여운 것도 죄가 되나요?ㅋ 제가 이녀석 애미 된답니다. 사실 이애 말고도 두 아이가 더 있죠. 귀여움의 전설은 쭈욱 ~ 계속됩니다 ~ to be continued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마치 이녀석을 만났을 때 무언가 전율이 일었다. 그래, 예전 뮤지컬 캣츠를 봤었지!! 그 포스터 고양이의 눈빛과 닮아 있어. 오랜만에...뮤지컬을 보고싶다. 캣츠도 캣츠 포에버도 다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