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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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실감하다...PHOTO/My Photo & My Life 2011. 10. 16. 23:20
가을이 완연한건 오랜거 같은데 오늘에서야 실로 가을을 보았다 어디선가에서는 이미 가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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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를 위한 가죽케이스 : REDMAN 가죽케이스Review/Stationery 2011. 9. 23. 00:23
신형 맥북에어 11인치를 구입하고나서 마땅한 파우치가 없어 고민하다...드디어 낙찰이다!! 사실 빨간색의 쿠션이 있는 적어도 몇만원은 줘야하는 파우치가 있지만 그건 패쓰. 바로 그노무 쿠션 때문이다!! (가방의 부피가 늘어나는게 싫은게다!!) 어쨌거나 REDMAN 제품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에어를 사는 순간 이건 서류봉투가 아니라 에어를 위한 파우치로 내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색상은 두가지 RED 와 BLACK 인데... 역시 사나이라면 RED!! (나는...가방도, 펜파우치도, 펜케이스도, 노트북파우치도, 그 외 다수의 RED 아이템을 보유하고있다...왜냐면 사나이니까...쿨럭) 뭔가 서류봉투와 닮았지 않나? 그렇다...이건 원래 서류봉투인게다. 소문에 REDMAN 사장님이 술자리에서... "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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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USB 메모리를 하나 질렀다!! : ELECOM MICRO USB MEMORY 4GBReview/Electric & Tool 2011. 9. 12. 17:32
그냥, 나간김에 뭐하나 살까 싶어서 질렀다!! 라기 보다는 확실히 필요해서겠지? 응? 놀고 있는 타블렛PC가 하나 있는데 거기다가 CHROME OS를 설치하려면 4GB 정도의 USB MEMORY가 필요한 것이다. 젠장, 집에 있는건 죄다 2G 이하.ㅡㅜ 때마침 핫트랙스에 특가에 판매하기에 냅다 질렀지!!ㅋ 사실, 보는순간 이거다 싶었달까? 귀여워서!! 예전, 그러니까 한 2002년 정도만해도 ELECOM은 노트북? 등등의 주변기기를 판매하는 일본? 업체였는데 요즘은 싼티가 많이 난다. 그 당시만해도 노트북 기기등등의 주변기기를 디자인해서 판매하는 곳이 별로 없었는데 ELECOM은 그런 업체였단것. 당연히 가격도 국내 제품들보다 비쌌고, 나름 고가의 라인도 가지고 있었다. 2002년 당시 사용하던 제품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