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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노래

나의 생일을 축하하자. 아침에는 누나가 끓여준 미역국을 같이 맛있게 먹고, 점심때는 혼자 미역국을 데우고 달걀을 두개 구워서 비벼 먹었고, 저녁은 이렇게 함께 먹었다. 이렇게 생일상을 차려본다. 요즘 거의 매일 먹는 라즈베리를 아이스크림에 맛나게 비벼 먹고, 샐러드도 오랜만에 닭이 들어가는거라 좋았다. 케잌은 다시 냉동실로... 한조각 먹었는데 흠... 차갑게 해서 먹는게 더 좋을 듯 하니. 사실, 오늘 기분상 샴페인을 마시고 싶었다. 돔페르뇽 한병을 홀로 비우고 싶었던 시간. 마침, 시내에 나갔던터라 찾아 다녔는데 없더라는... 이런.ㅡㅜ 오랜만에 기분을 내고 싶었는데 조금은 돈이 들더라도. 결국은 실패랄까? 뭐, 그래도 오늘 아침에 마시려했던 듀벨이 있으니까. 다른 맥주보다는 조금은 진하고, 조금은 높은 온도에서 마셔야 하.. 더보기
이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 연말에 가슴 따뜻한 이야기 하나 인간과 인간의 만남은 살과 살의 맞대음이라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날로그 신호를 보내거나, 0과1로 이루어진 디지털의 신호로서 상호 소통이 이루어지는 시대인 것이다. 근 10여년에 걸쳐서 의사소통의 방식에 많은 변혁이 일어난 것이 사실이다. 그 중에 한 예를 들자면 인터넷의 커뮤니티를 통한 것이리라. 요즘 본인이 한참에 심취해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들자면 플레이톡이라 할 수 있다. 6개월 가량 하루도 빼 놓지 않고 포스팅을 했다니... 그 중에 누구도 직접 대면하지 않았지만 꽤나 즐거운 사이로 지내는 듯 하다. 그것의 방법이란 자신의 생각이나 삶을 포스팅해 놓으면 거기에 대해 거의 실시간으로 유저들이 댓글을 다는. 포스팅이란 것 자체가 라운지라는 공개된 곳에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