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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ea story/Cafe is

Peony #1 홍대 딸기 생크림 케익으로 유명한 카페. 사실 여기 음료는 그다지 맛이 없고 케익이 최고다. 그리고 이쁜 모습의 딸기 빙수도 유명한데...흠. 최근에 딸기 케익과 빙수를 여기서 자주 먹었는데, 딸기 케익은 예전만 못하다는...크림은 느끼해지고 딸기는 줄었다. 그냥 오랜만에 먹방 5인조 크로스 했는데 적당한 장소가 필요했을 뿐. 그래도 좋은건 전에 Peony(아직 철수하진 않았지만) 는... 항상 기다려야하고 좁고 덕분에 짜증나고 눈치보였는데 말이다. 오늘 마시고 먹은건... 딸기빙수, 딸기케익,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티, 홍차 이날 Peony는 확실히 장소 때문에 간것이 맞다. 클로리스에 갈까...하다가 간만에 다같이 Peony의 케익도 좋읇법했기 때문. 친구가 말하길...얼마전에 서울에 커피명가가 생겼.. 더보기
Salon de Ceylon #1 밀크티와 당근케익을 먹음.자기네가 블렌딩한 홍차를 쓴다고 하는데...밀크티의 맛은 좋으나 뭔가 깊이와 부드러움이 기대에 못 미친다.그냥 차사 일단 거친 느낌이랄까?그래도 어제에 오고자 하였으나 오지 못했던 아쉬움이 해소되는테이블은 단 세개인데 그중 하나를 빼고는?굉장히 위태한 테이블 보다 바가 나을 듯 하다. 그래도 뭐 나쁘지 않아. 지난주에인가? 잡아놓은 약속이 있었는데 겹쳐서 잡아버렸다.아…어쩌지 하면서 어떤걸 취소하지 고민했다.당혹스러웠지만 고민의 시간은 길지 않았다.나를 필요에 의해 만나는 사람 보다는...그냥 아무 의미 없을지 몰라도 그냥 사람을 만난다는 느낌이 있는 만남이 좋다.시간이 지나고 그저 허무만 남을지라도 말이다.위에 글을 끄적일 때는 가방에 빈종이라고는 없고,이전에 클러치백을 만들려.. 더보기
IM Coffe Company #1 그냥 왔다. 빗소리 빗길에 이끌리듯.어제 든 생각이 새로운 카페를 가 보자.아무런 정보 없이 일단 걸음이 가는 곳으로.그래서 당도한 곳인데 괜찮은 느낌이다.주인장으로 보이는 양반이 숫기가 없어뵌다.인테리어는 Black & White 로 단순하지만테이블이 나무판이라 좋은 느낌.빗소리, 흙내음, 시원한 바람...이 좋았는데...다음 여자 단체 손님이 춥다하여 다 닫아버린 폴딩도어.이런게 난 싫은거지.FlatWhite는 굳뜨 굳뜨! Best 중상 이상 피네!남자 손님은 나 혼자 여자셋 테이블 여자넷 테이블...창이 열렸을 때는 소음도 빗소리에 묻여가는 것이 좋았는데.공간을 울리는 소음이 된 이 순간 음악을 압도하는 소음!다음 방문시 마셔볼 음료는 CaffeLatte 와 Einspanner 신춘문예 등단 고민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