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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쓰고 싶어졌습니다 - 친분이 있으신 블로거님들께 알림BLOGER 2008. 6. 24. 00:06
왠지 마음이 센티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힘든 중에 왠지 블로깅을 하는 중에 실제로 뵙지 못했지만, 인터넷 사회에서 자주 만나는 분들은 계시죠. 이 글이나 제 메일 주소를 아시는 분은 주소를 보내주세요 ^^ 여기 혹은 다른 곳에서라도 왠지 글이 적고 싶어집니다. 잠시 전공을 접는 약간은 힘든 일상 중에서...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비밀 글로는 센스죠? 자주 오시지 않더라도 가끔 오시는 분들 죄다 압니다. 빠지시지 않기를.ㅋㅋㅋ 그런데 도착할 수 있을지... 혹여나 도착하지 못했을 경우에 기념 인증샷도 찍을 생각입니다. 사실 친분이 있는 블로거라고 말하는 이유가... 전혀 친분이 없으면 쓸 말이 없어요.ㅡㅜ 그래도 어느정도 왕래하며 즐기는 블로거들 끼리는 괜찮겠죠? 영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