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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음주에 대한 문답 바톤BLOGER 2008. 10. 13. 17:05
자아실현의원동력님의 바톤을 이어받고자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그런데 자주 오시는 분들은 제가 주당이란건 이미 아신...ㅋ 본인은 극구 부인합니다만!! 1. 술을 처음 마셔 본 게 언제인가요? 아마도 국민학교때이지 않을까? 가족중에 술마시는 사람은 오직 작은 할아버지 뿐인데. 할아버지의 권주로...훗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아, 이게 인생이구나. 이걸 제대로 마셔야 용돈을 더 받을 수 있을건가? 다들 원샷하던데 나도 원샷인가? 찰나의 시간에 참 많은 생각들을...윽 3. 현재 주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안마셔본지 워낙 오래되서 ^^;; 매일 마시니 매일 마시는게 주량이지 않을까요? 적어도 바카디 151 2oz 잔에 스트레이트로 세잔 쏟아부어도 끄덕없음.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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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얌 블로그 가치 측정 : 당신의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인가?BLOGER 2008. 9. 18. 11:52
음, 블코에서 포스팅된 것 중에 "블로그 가치 평가. 블로그얌" 이란 것을 보았는데... 예전에도 이런게 있었지만 또 나오면 해 보고 싶은게 심리. 스스로가 스스로를 평가해 버리는 것 보다(이러다가 나르시즘에?ㅋ), 이런데서 해 주는게 더 기분이 좋기도 하니까. 꽤나 재미있게 평가해 준다. 다른데처럼 즉석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하루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꽤나 성심 성의껏 해 주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다. 그래도 개개인이 수작업으로 하는건 아닐거지만. 블로그 얌 페이지로 아래는 지금 사용하는 블로그의 가치를 측정한 것. 이미지로도 저장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괜히 포토샵을 꺼냈다.ㅡㅡ; 스크린 캡춰해서 할려고 했더니...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