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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지구 마크가 생각나는 참 : PAN AM X TF Logo CHARMReview/Stationery 2014. 6. 5. 08:34
이번에 지를 기회가 주어져서 마음껏 지른…
PAN AM collaborates with TRAVELER'S FACTORY 시리즈 중 하나!!
PAN AM 은 Pan American World Airways 를 뜻하는 것인데, 90년대 초까지의 유명 비행사로 미드로도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그러다가 중간에 도산한것까지는 알겠는데 이후 어떻게 회생이 되어서 이렇게 콜라보레이션까지 오게 되었겠지?원래는 푸르른 지구인데 TF의 대부분?의 콜라보레이션 참들이 그렇듯 이것도 황동으로 만들어졌다.
덕분에 푸르른 지구가 아닌 금색 지구가 되어버렸지만…나와 함께 어느정도하면 적당히 광택은 죽고 빈티지한 모습으로 변해가겠지.TF에서 만드는 제품들은 이뻐서 제품이 아닌 제품의 포장까지도 아주 신경 쓴 모습을 보인다.
제품 포장이 뭔가 출입국 카드?처럼 생겨서 재밌는게 도대체 버릴 수가 없다.
이것 또한 어딘가에 쓰일거 같은 느낌.예전에 브라니프의 참 2종과 비교해보니 정말 빤닥하다 +_+ㅋ
빤톼스틱할만큼 빤닥함.색이 너무 빤닥빤닥해서 BARAM 네임플레이트랑은 좀 안어울려보여도 금방일거야.
덩달아 내 노트의 최근상태도 함께 보여주기!!ㅋ
여하튼 이것을 필두로 다시 나의 문방구에 대한 리뷰를 불태워야지 +_+'Review > Station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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