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 북커버 : 세상에서 유일한 북커버, 짝찌 누나의 선물

Review/Stationery 2013. 4. 17. 14:23

세상에서 유일한 퀼트 북커버


정수민作


언젠가 퀼트샵(공방?)을 하면서 이제는 커피샵도 하는 누나가 선물로 만들어줬다.

(친누나는 아니지만 같이 다니는걸 가게에서나 밖에서 보면 친남매인줄 안다...이젠 그러려니 함.ㅋㅋ)

누나의 정성어린 손바느질한땀 한땀 들어간 작품.

(원래 누나는 절대 안만들어 준다고 했다...응?)

보통 사람들이 만들었다 올려 놓은걸 보면 한판으로 거의 끝이 났던데 누나껀 그게 아니다.

잇고 또 이어서 누나만의 감성으로 만든 패턴으로 만들었다.



내가 몰스킨과 트래블러스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것을 보고선 어느 사이즈가 좋겠냐 물어서 트래블러스.

몰스킨 혹은 그 사이즈의 몰스키네 타입의 노트들은 죄다 코팅된 하드커버가 함께 나오는 것들이다

그런걸 커버를 입힐 필요가 있겠나?

필요하다면 트래블러스 노트의 속지에 맞는거지.





















북커버 내부에는 노트나 책의 양끝을 넣을 수 있는 포켓과 싱글 펜홀더가 있다.

누나가 줬을 때 연필 한자루와 편지가 들어있었는데...그것들은 보관함으로 +_+ㅋ

밖으로는 가죽과 금속장식으로 잠금장치를 만들었다.


이 북커버에 들어가는 노트는 한권.

커피나 홍차 또는 카페 혹은 티샵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주로하는 노트가 들어간다.

누나에게 나중에 보여줘야지 싶다...

내가 받은 문구 선물중 가장 값진 선물이다.


그나저나 다음에 작업실에서 조명하고 좀 신경써서 새로 촬영을 해야지 싶다.

왜 내가 사고, 가진 것들에 대해선 이렇게 촬영을 하는 것인지...흠흠

일상의 한 부분이라 그걸 잊고 싶지 않아서일까?

(이건 일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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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3.04.17 17: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앗, 너무 예쁘고 감각적인 북커버네요.ㅎㅎ 딱 선물로 받으면 너무 행복할거같네요. 이런게 진짜 명품이죠 '-'

  • 퀼트는 만드는걸 보기만 했는데 어찌나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지
    도저히 할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정성어린 선물..소중히 오래오래 사용하셔야 겠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4.18 10:30 신고 수정/삭제

      아, 정말 퀼는 정성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그만큼 손이 많이 들어가고 신경도 많이 쓰인다는 거겠죠.
      그래서 더 고마운 선물입니다.

  • 겉재질의 느낌자체가 참 따뜻하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4.17 23:08 ADDR 수정/삭제 답글

    한땀한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선물이군요. ^^
    너무 소중한 선물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4.18 10:31 신고 수정/삭제

      너무너무 좋아서 어디 가지고 다니기 뭐한지도 모릅니다.
      잃어버림 너무 슬프잖아요.ㅋ

  •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2013.04.18 22: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예뻐요. 최고의 선물이로군요. 커버를 씌움으로서 바람노래님만의 노트가 탄생했네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4.19 00:41 신고 수정/삭제

      그렇죠? 정말 정말 고마움입니다.
      나만의 노트 완성 ~ ㅋ
      이 누나가 작품하는거 외엔 이제 만들지 않는데 용케도 절 위해 해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