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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tationery

퀼트 북커버 : 세상에서 유일한 북커버, 짝찌 누나의 선물

세상에서 유일한 퀼트 북커버


정수민作


언젠가 퀼트샵(공방?)을 하면서 이제는 커피샵도 하는 누나가 선물로 만들어줬다.

(친누나는 아니지만 같이 다니는걸 가게에서나 밖에서 보면 친남매인줄 안다...이젠 그러려니 함.ㅋㅋ)

누나의 정성어린 손바느질한땀 한땀 들어간 작품.

(원래 누나는 절대 안만들어 준다고 했다...응?)

보통 사람들이 만들었다 올려 놓은걸 보면 한판으로 거의 끝이 났던데 누나껀 그게 아니다.

잇고 또 이어서 누나만의 감성으로 만든 패턴으로 만들었다.



내가 몰스킨과 트래블러스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것을 보고선 어느 사이즈가 좋겠냐 물어서 트래블러스.

몰스킨 혹은 그 사이즈의 몰스키네 타입의 노트들은 죄다 코팅된 하드커버가 함께 나오는 것들이다

그런걸 커버를 입힐 필요가 있겠나?

필요하다면 트래블러스 노트의 속지에 맞는거지.





















북커버 내부에는 노트나 책의 양끝을 넣을 수 있는 포켓과 싱글 펜홀더가 있다.

누나가 줬을 때 연필 한자루와 편지가 들어있었는데...그것들은 보관함으로 +_+ㅋ

밖으로는 가죽과 금속장식으로 잠금장치를 만들었다.


이 북커버에 들어가는 노트는 한권.

커피나 홍차 또는 카페 혹은 티샵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주로하는 노트가 들어간다.

누나에게 나중에 보여줘야지 싶다...

내가 받은 문구 선물중 가장 값진 선물이다.


그나저나 다음에 작업실에서 조명하고 좀 신경써서 새로 촬영을 해야지 싶다.

왜 내가 사고, 가진 것들에 대해선 이렇게 촬영을 하는 것인지...흠흠

일상의 한 부분이라 그걸 잊고 싶지 않아서일까?

(이건 일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