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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신선한 아침을 맞아보실까 ~for Freedom/about Myself 2012. 4. 6. 11:39
요즘에 들어서...몸이 꽤나 좋지 않아...
원인 중 하나가 아침을 너무 부실하게 먹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몸도 좋지 않은데 끼니를 거르다니.ㅡㅜ
거기다가 끼니를 거르지 않으려고 아침이면 편의점 음식을 찾곤 했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나를 저질 체력의 구렁텅이로 밀어버린게 아닐까 싶다.
오늘은 아침으로 간단하게 베이컨+포테이토 샐러드 반개와 바나나 반개로 시작했다.
어제 저녁에 제품 테스트차 갔었던 투썸에서 챙겨온 베이컨+포테이토 샐러드.
장을 보다가 보면...이런 카페에서 파는 샐러드가 결코 비싼건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어제 토마토 겨우 세개...샀을 뿐인데 거의 삼천원...개당 천원 수준.ㅡㅜ
어제 장본 이후로 효소다이어트용 쥬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만들어진건 1.2L 정도로 2틀 분량.
아, 제대로된 식단으로 이제 나도 건강해져 보실까나!!
P.S 그런데 어느듯 점심시간.ㅋㅋ'for Freedom > about My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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