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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ea story/Tea Break time...

모처럼 드립 커피를 한잔 마시고 있다.


그런거다.
여전히 맛있는 커피는 찾지 못했다.
그냥 들어와서 쉴만한 곳에서 커피를 마시는거다.
다만 모처럼 드립이 땡겨서 드립을 한잔.
준비된 메뉴는 탄자니아/예가체프/니카라구와 중에 나는 니카라구와.
나라고 말한다고 딱히 너란 다른 사람이 있는건 아니다.
그냥 말장난인거지.

감칠맛이 나는 은은한 단맛이라고 스스로 자위해 본다.
맛이 없다고 말하려면 스스로에게 너무 미안해지니까.
단지 지금 이 순간에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다.
여기서 커피는 단지 부수적인 것이니까 말이다.
(그러면서 스스로 너무 씁쓸해한다...)

그냥 라떼나 마실껄...
마저 노트나 정리하자...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