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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ea story/Tea Break time...

망설이다 카페에 들어서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그래서 그런지 따뜻한 커피 한잔이 간절해진다.
차가운 거리에라도 어디선가 들어서 따뜻한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곳 없으랴.

매번 가던 길을 가다 두 카페의 기로에 섰다.
한곳은 얼마전까지 자주는 아니지만 띄엄이라도 가던 곳이고 한곳은 올해 여름 팥빙수를 한번 먹고서 가지 않았던 곳.
한곳은 크고, 한곳은 작다.
그렇게 머뭏거리다 카페에 들어갔다.

맛있는 커피를 마신다는 것은 요원한 일이란 것을 안다.
이제는 맛있는 커피 한잔이 아니라 마실만한 커피 한잔과 함께 쉬어갈 곳이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