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앉아 카페 리뷰나 해 볼까?


올해 유랑하듯 떠돈 카페만 100여군데, 심심한데 카페 리뷰나 해 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Bar 를 유랑하듯 다니는 이들과는 다르게 나는 Cafe 를 유랑한건지...)
카페 리뷰는 기본적으로 3회 이상을 간 곳을 리뷰한다고 치고.
인터넷에 떠도는 한번 다녀오고나서 칭송하듯 발린말만 쓰는 그런거 말고.
돈받고서 스는 그런 리뷰 말고.
그냥 정확한 나의 혀와 눈과 귀 오감 그 이상에 내가 느낀 것.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사람 낚는 그런 리뷰가 아닌 것을 지향.
온전한 나의 사진과 나의 글로써.
그나저나 기억속으로 사라져갈 카페들도 한번 줄줄이 엮어볼까?
꽤나 예전까지는 다녔지만 작년에 좀 가다가 올해 들어서 한번여나 겨우 갔을법한 곳도 함께.

야마카와 나오토의 '커피 한 잔 더' 꽤나 재밌는데?
모든 이야기가 커피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커피를 둘러싼 이야기.
음, 토요다 테츠다의 '커피시간'과는 다른 느낌이다.

p.s 카페 한달 평균 50회, 1회 미니멈 4000원, 10달(30일 기준) => 200만원
(스페셜티나 블루마운틴 따위 비싼데서는 2만원 이상 이었는데.ㅡㅜ)
한달 평균 25회, 1회 미니멈 4000원, 10달(30일 기준) => 100만원
(2번에 한번은 케잌이나 타르트등을 주문했으니...)
.
사실은 이것보다 훨씬 더 먹고 마셨겠지.ㅡㅜ
뱃속으로 카메라 한대가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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