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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하루를 무심히 잔에 담다.Cafe&Tea story/Tea Break time... 2009. 4. 19. 21:31
아...제길...
왜 나에겐 커피가 쓰게 느껴지지 않는거지?
사람들은 다들 쓰다고 말을 하잖아...커피는
무심하다...그것이 나의 미각까지 마비시켜버린 것일까?
무심은 지각과 미각과 모든 감각들까지 마비시켜버리는...
오랜만에 드립커피를 만들어 마셔야겠다.
브라질이나 모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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