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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Performance

XTC b-boys

손전화 충전을 맡겨 놓고서 어디 갈 곳이 없나해서 용두산 공원에 올랐다.
매주 주말에 공연을 하기 때문.
토요일 하는데...일요일도 하는걸 봤기에.
그렇다면 말만 토요일 인 것이냐?

전통민속 놀이마당으로 놀이패나 사물놀이 등등을 주로 하는데...
오늘은 b-boy 들이 나왔다.
XTC 라는 팀으로 부산에서 알아주는 그리고 부산시와 홍보와 관계되는 팀인 듯 하다.
세번여 정도의 시간을 가졌는데 중간에 음향이 한번 나가는 바람에 난감하기도 했다.
하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고 리듬에 맞춰 잘 해 나가더란.
아쉬운건 여자분 개인기는 보여주지 않더라는!!!
이거 뭐냐!! 난 기다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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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하는 것 같더라.
리더인 것 같은 분은 머리를 멋지게 묶으셨던데...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ㅋㅋ 하면서 즐거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분은 삼년 전인가 부터 여기서 뵌 것 같다는 생각이다.
처음엔 좀 차려 입으시더니 그 다음엔 편하게 이제는 개량 한복?
쩝, 입담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나쁘지는 않다는 느낌이다.
전속 계약 뭐 그런건가?
이벤트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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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분도 계속 된 것 같다.
거의가 매번 같은 스타일의 복장.
아마도 직업의 특수성 때문이겠지?
그나저나 이런 스타일 정말 좋아한다.
뭐, 달려라 PD 수첩 그런 느낌이 아닌가?
다른거 보다는 캠을 들고 있다는 것과, 이런 류의 패션을 좋아한달까?
현장에서 일하는 복장 같은...그렇기에 편한...
아름답게 꾸미는 것도 좋지만, 이런 복장이 더 편해서 끌리는 걸지도.

거참, 놀이패 한번 놀아 보는 것도 보고 가야 했었는데 하지만.
이제 볼때로 다 봐서...뭐, 논다는 패는 대부분 본거 같기도 하고.
중복 되는 패들이 다른 곡조로 놀아도 몇년 보니...이건 뭐 ^^;;
오늘은 뜻 아니게 보게 된 공연에 기분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