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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KODAK PORTRA 400VC, 이제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필름 내가 생각해도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냉동실에서 언젠가 한번 써 보고자 꽝꽝 얼려둔 포트라 400VC를 감아놓고서 온종일 밤에만 찍었을까?일광 아래에서 찬란한 색채의 향연을 보여줬어야 하는데 말이다.이건 정말로 전적인 나의 잘못임에 틀림이 없다.그래도 재밌는건 현재 나오는 일반 포트라라는 이름의 필름 보다는 짙은 발색을 보인다는 점?여하튼, 집에는 아직 꽝꽝 얼려둔 포트 400VC가 몇롤 더 있을거다.그건 제대로 한번 담아봐야지...일광에 그나저나 왜 코닥은 포트라로 합쳐 버린것인지...라인이 두개가 되면 당연 가격이 하나인거 보다 높아지긴 하지만...이건 뭐 그래도 포트라가 엑타에 육박하게 비싼건지...VC/NC 이후 나온 포트라는 난 느낌이 영 별로던데...인도 같은 고채도가 잘 나오는 국가에서야.. 더보기
LOMOGRAPHY LOMO FILM 100, 로모카메라를 사면 들어있는 필름에 대하여, 그리고 잡담과 한숨 이건 뭐 내가 정보를 찾을 수 없다.필름 파트로네 겉면의 DX 코드로 유추하는 것과 생산에서 'Made in E.U.' 정도.필름에 대한 성질? 성격? 같은건 전혀 알 수 없는 녀석이다.이 필름은 보라색이 많이 도는 필름이다.후지가 초록, 아그파가 빨강, 코니카가 파랑, 코닥이 노랑 이런식으로 필름이 가지고 있는 어느정도의 색이란 감이 있는데...이건 보라색이 많이 도는 필름."LOMO LC-A+ 를 사서 박스에 들어있는 이쁜 캔 속의 알 수 없는 정보의 필름은 보라색이 많이 돈다."라고 할 수 있다.확실히 이건 파란끼라기 보다는 보라끼다.채도가 높은편은 아니고 파스텔톤 비스무리하게.이전의 필름 LOMOGRAPHY FINE COLOR FILM 100 보다는 내게 나은거 같다.그런데 그레인에 관해서는 글쎄.. 더보기
LOMOGRAPHY FINE COLOR FILM 100,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물...상상 그 이상!!! 근자에 어깨가 무겁다고 가볍게 필름만 몇롤 가방에 넣고서 돌아다녔다.X-700이 그렇게 가벼운건 아니지만, 현재 LOMO LC-A+는 인스턴트백만 달리고 필름 덮개는 어디갔는지 모르는 상황.로모에서 나오는 필름들은 이때까지 사용해본 것들은 죄다 좀 가성비가 떨어진다.어쩌다가 몇롤씩 구입하게 되는데 이걸로 로모필름은 사요나라.음, 안써본 필름 한두가지 때문에 그것들을 테스트삼아 걸어보는 것 외엔 없을 듯 하다.필름 이름이 FINE COLOR 인데 도대체 어디가 FINE 인지 모르겟다.'필름 카메라에서 제일 중요한건 어쩌면 필름 자체인데 필름이 이따구니...참일관성없는 필름 반응에 좀 화가 나기도 하고...어쩌면 재밌기도 하고?아래 한낮에 촬영한 10컷 정도는 친구가 한것이다.이걸로 필름을 입문했는데 이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