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Logitech M325 Wireless Mouse : 가성비 좋은 무선 마우스 추천!!Review/Electric & Tool 2012. 8. 20. 17:50
나의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건 사실...핸드폰 보다 컴퓨터다.컴퓨터의 종류야 뭐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이긴 하지만.어쨌거나 나는 작업을 할 때 도구의 사용을 중시하고, 도구의 종류와 기능성도 크게 보는 편이다.(그런 의미에서 MacBook Air 는 현명한 선택의 효율적인 도구다...적어도 나에게는.ㅋㅋ)컴퓨터를 사용하는 작업 환경에서 나는 대부분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며 마우스는 좌우 버튼만이 아닌 추가적인 버튼이 있는 것을 좋아한다.맥을 사용할 때야 Magic Mouse 와 Magic Trackpad 를 사용하니 실상 버튼이 없어 보이지만 수만은 버튼의 기능을 제스츄어가 하니 상관 없다.그런데 이 MacBook Air 나 기타 노트북에서가 문제였다.내가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대..
-
여행과 무언가 끄적이는걸 좋아하는 나는 노트를 산다면 이런 노트!! : TRAVELER'S NOTEBOOKReview/Stationery 2011. 5. 20. 19:37
여행과 무언가 끄적이는걸 좋아하는 나는 노트를 산다면 이런 노트!! 이름도 여행가의 노트같지 않은가? Traveler's Notebook. 작년에 이어 올해도 Traveler's Notebook 을 잘 사용하고 있다. 어차피 속지야 따로 끄적이며 다 쓰면 따로 두어 모으는 것이고, 바깥 가죽이야 손때가 묻어날수록 더욱 정감가니까... 그런데...이번에 The 5th Anniversary 로 Camel Color 가 나온다는 것이다. 아놯, 이거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역시 기념인데 질러야겠지?ㅋ 문제는 아직 국내 출시 예정이지 아직 정식 출시는 안된모양 ^^;; 그래도 내가 누군가...여차저차해서 구하게 되었다!!ㅋ 이번 버젼인 Brown, Black 의 소가죽 보다 훨씬 부드러운 느낌의 가죽이다. ..
-
스모크 티슈 케이스 : 티슈 케이스도 조금 멋지게 써 보자Review/Electric & Tool 2011. 2. 24. 10:26
이번에 withblog에서 '스모크 티슈 케이스:midnight gray'를 받아 봤습니다. (다들 하는 박스 개봉기는 패쓰 ~ 인데... 무언가 큰게 왔는데 너무나 가볍다!! 안에 다른 뭐라도 들었을까? 없어! 오로지 '스모크 티슈 케이스' 밖에 없단 말야!! 내심 사탕 한바가지라도 기대 했었는데.ㅋ) 그건 그거고, 처음 드는 생각이 "오, 이거 꽤나 큰데?". 과연 티슈 사이즈에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백이 남으면 어쩌지? 밖에선 보이지 않는데? 여백의 美따윈 필요 없어!! 라고 외치는 가운데... 정확합니다. 딱! 맞습니다. 조립 로봇처럼 딸칵 하면서 맞아 들어가는건 아니지만 훌륭한데? 예전에 휴대용 티슈 케이스를 몇번 써 봤는데 다들 소프트해서 그런지 쉽게 찢어지더군요. 그것과는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