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LIKE! TRAVELER'S notebook 단 일주일간의 팝업 스토어 : 함께하는 커스터마이징 & 가죽각인 LIKE! TRAVELER'S notebook 홍대 팝업스토어 2년여 전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TRAVELER'S notebook 5주년 기념으로 이런식의 행사를 가진적이 있다.그 당시만해도 우와!! 한국에 이런 브랜드가 런칭되고 이런 행사도 하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뭔가, 다시 이런 행사를 한다니 감회가 새롭다고나 할까?게다가 위치도 가로수길을 벗어난 홍대!! 나의 홈그라운드!!ㅋ 행사 진행은 홍대 카페 "마켓 밤삼킨별"이라는 곳의 2층 전체를 전세내어 일주일간 전시와 판매를 겸한다.그리고 브랜드 유저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서 자신의 TRAVELER'S notebook 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소품들도 잔뜩 준비되어 있고, 불도장 머신도 있어서 각인도 받을 수 있다. 사실 가보진 않았지.. 더보기
종묘의 고요에 들다 종묘는 여타 궁에서 느껴지는 엄숙함이 아니라 여기서는 왠지 모를 정적이 흐르는 것도 같다. 왕실의 신주를 모시는 사당이다 보니 한적한 것일까? 혹은 대중에 덜 알려졌기 때문에 유입되는 인파가 적어 그런것일까? 어쨌건, 겨우 두번여 와본 곳이지만 왠지 모르게 주말이 되면 이곳에 들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져 버렸다. 주말에 카페에만 갈게 아니라 종묘 내에서 고즈넉함을 즐기며 도시속의 자연을 느끼며 한가로이 책을 보거나 글을 쓰거나. 사진은 일전의 덕수궁 중화전과 같은 기법으로 촬영된 것인데 광각으로 촬영한것과의 원근 왜곡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 역시나 싶은게 원근이란걸 느끼려면 피사체의 위치가 거리의 차를 느낄게 필요한데 이건 죄다 원경이니 그런게 없어서 그렇겠지. 사실 그렇다 생각하고 웹용으로만이라고 한.. 더보기
왠지 어디론가 나가고 싶다고...JAZZ 어제는 참 좀 비참했었지. 주머니에 뭐가 없어서 말야. 짤랑 짤랑 500원짜리 두개 100원짜리 다섯개. 1000원짜리 공연을 보고, 떨이하는 500원짜리 주먹밥을 먹었어. 그러면서 난 어제 6000원짜리 미숫가루를 4000원에 테이크아웃했지. 휴, 여기 미숫가루는 어떤가 봐야했지만...맛도 있지만. 너무 비 ~ 싸 ~ 오늘은 그러지 말아야지. 1000원짜리 공연을 보더라도 그냥 집에가서 밥을 먹어야지. 비싼 미숫가루보다 다방 커피보다 그냥 집에가서 믹스커피. 그리고 술을 마시자 술을 마시자. 맥주를 먼저 마실까 위스키를 먼저 마실까. 이러면서 저러면서 질러 놓은 위스키들을 마시자. 30년 이상된 이상된 녀석이 좋을까? 욕같은 18년 된 녀석이 좋을까. 지금은 그냥 다방 커피 아닌 그냥 믹스커피 마시는 .. 더보기